언론보도(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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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한국교회, 모바일로 소통하자(下·끝)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목회자들의 갈 방향
[국민일보] 한국교회, 모바일로 소통하자(下·끝)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목회자들의 갈 방향 겁내지 말고 SNS부터… 소통 자체에 의미 둬야 [미션라이프] 한국교회는 모바일시대를 예견하고 미리 준비를 하지 못했다. 따라서 모바일 콘텐츠도 빈약하고 아예 모바일에 대한 개념조차 ㅁ모르는 목회자가 많다. 그러면 이제 모바일 시대에 목회자들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모바일목회 선두주자로 불리는 정연수 효성중앙교회 목사는 “스마트폰부터 사라”고 말한다. “스마트폰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하다 보면 어느새 모바일 시대에 맞는 의식구조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21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 기념회관에서 정 목사를 비롯 전남 광양대광교회 신정 목사, 한기총 정보기술대학 이동현 학장, 예장 통합 목..
2012.02.28 -
[국민일보]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으로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근절… 한기총 ‘스마트교회…’ 세미나
[국민일보]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으로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근절… 한기총 ‘스마트교회…’ 세미나 한국교회가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을 이용하자는 것이다. 인터넷에 있는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의미의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 서버에 프로그램을 두고 필요할 때마다 접속,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인터넷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다. 사용자는 프로그램을 일일이 사지 않는 대신 필요할 때마다 무료로 사용하거나 소정의 사용료를 내면 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교회정보기술대학장 이동현 목사는 25일 한기총에서 열린 ‘스마트 교회와 목회환경 만들기’ 세미나에서 이처럼 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저작권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 목사는 ..
2012.02.28 -
[뉴스파워] ‘IT목회시대’ 가능할 것인가‘IT목회시대’ 가능할 것인가
[뉴스파워] ‘IT목회시대’ 가능할 것인가‘IT목회시대’ 가능할 것인가 ‘IT’, ‘스마트폰’ 열풍... 한기총, 'IT 목회 세미나' 열어 홍진우 #1. A교회 B목사는 얼마 전 외국으로 유학 간 한 청년과 1시간 넘게 문자를 주고받았다. “밥은 먹었느냐”등의 소소한 문자부터 말씀과 은혜를 나누는 장문의 문자까지, 1시간 여 동안 서로 주고받은 문자는 40여 통에 이른다. 그 뿐만이 아니다. 매일 아침 같은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고 문자로 은혜를 나누기로 약속했다. 그렇게 매일 B목사가 외국에 있는 교회 청년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사용하는 문자비는 0원. 스마트폰에 깔아 놓은 ‘카카오톡’ 어플을 사용하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2. C목사는 주일날 설교 할 내용을 태블릿PC인 아이패드에 작성했다. 성도..
2012.02.28 -
[국민일보]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 원장 “SNS 활용한 목회로 성도와 소통 넓혀가야”
[국민일보]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 원장 “SNS 활용한 목회로 성도와 소통 넓혀가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터넷 환경 등을 목회에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 방송인 김제동, 영화배우 박중훈 등이 SNS를 통해 자신들의 일상을 올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벽을 허물었어요.” 이동현(사진)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은 “한국교회에 있어서 인터넷과 모바일 콘텐츠 등은 복음 전파의 중요한 블루오션”이라며 “이를 잘 활용하면 일그러진 교회 이미지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특히 세상과의 소통 수단으로 SNS의 활용을 적극 제안했다. “비기독교인들이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기는 어렵습니다. 더욱이 안티 기독교 세력이 인터넷 공간에서 득세하고 있기 때문에 비기독교인들은 오히..
2012.02.28 -
[기독일보] 이동현목사 교회홈피 통한 개인정보 유출경계 - 정보유출 교회 문제로 인식해야
[기독일보] 이동현목사 교회홈피 통한 개인정보 유출경계 - 정보유출 교회 문제로 인식해야 사회 전반적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얼마 전 구글은 국내 일반인 60만여명의 개인정보 등을 무차별 수집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등 위반)로 입건되는 사건도 있었으며, 네이버, 다음 등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가입자들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2900만 건이 유출되는 사건과 함께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등 통신회사와 신세계닷컴, 옥션 등 각종 인터넷 쇼핑몰 등 고객정보를 다루는 기업들의 부주의와 과실로 소중한 고객정보를 유출하는 사고가 해마다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개인정보들은 개인을 직접 식별하거나 유추하여 알 수 있는 모든 정보들로 이름, 주소, 이..
2012.02.28 -
[크리스챤투데이] 교회 홈페이지를 통한 개인정보유출 주의 필요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교회의 문제로 인식해야
[크리스챤투데이] 교회 홈페이지를 통한 개인정보유출 주의 필요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교회의 문제로 인식해야 사회 전반적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얼마 전 구글은 국내 일반인 60만여 명의 개인정보 등을 무차별 수집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등 위반)로 입건되는 사건도 있었으며, 네이버, 다음 등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가입자들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2,900만 건이 유출되는 사건과 함께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등 통신회사와 신세계닷컴, 옥션 등 각종 인터넷 쇼핑몰 등 고객정보를 다루는 기업들의 부주의와 과실로 소중한 고객정보를 유출하는 사고가 해마다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개인정보들은 개인을 직접 식별하거나 유추하여 알 수..
2012.02.28 -
[국민일보] 교회정보기술원장이 교회 홈페이지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경고했다.
이동현(사진) 교회정보기술원장이 교회 홈페이지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경고했다. 이 원장은 31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교회 홈페이지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의 심각성을 알리는 공문을 한기총에 전달했을 정도로 심각하다”면서 “보이스피싱 등과 같은 범죄에 악용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단기선교와 관련된 이름, 전화번호, 여권번호, 선교일정 등이 노출됐을 뿐 아니라 교인 주소록(이름, 주소, 휴대전화, 가족사항), 이력서(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가족사항, 학력) 등이 유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교회 홈페이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고 교회는 홈페이지에 올라간 개인정보와 관련된 게시물 또는 첨부 파일을 삭제할 것을 권고했다. 이 원장은 “가장 먼저..
2012.02.28 -
다음세대를 위한 소셜목회(기독교IPTV) 2010년 9월 13일
다음세대를 위한 소셜목회(기독교IPTV) [뉴스] 2010년 9월 13일 뉴스 스마트폰, 트위터, 모바일 웹 등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한 ‘소셜목회’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소셜네트워크 세미나를 열고, 다음 세대를 위한 소셜목회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조은희 기잡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중요하게 대두되는 단어 중 하나가 ‘소통’입니다. 현재까지 스마트폰 누적가입자 수는 490만 명, 향후 2015년까지 국내 인구의 60%까지 스마트폰이 보급된다는 관측이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스마트폰이 교회 목회의 중요한 도구로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교회정보기술대학이 “다음세대를 위한 소셜목회를 준비하라”는 주제로 스마트폰, 트위터,..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