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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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크스쿨] 학교에서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활용법
[스마크스쿨] 학교에서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활용법 1. 트위터 활용법 트위터는 일반 블로그에서 사용되는 웹포스트에 비해 짧고 비정화된 텍스트의 공유를 통해 긴밀하고 동시적인 소셜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한다. 140자의 짧은 글 속에 일상이나 생각들을 담아내는 행식을 취하며, 혼자만의 독백은 물론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끼리의 상호대화가 가능하다. (1) 수업용 트위터 계정을 따로 개설한다. (2) 트위터를 왜 사용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학습자에게 인지시킨다. (3) 해쉬태그 혹은 트윗 그룹을 만들어 사용한다. (4) 학생들만 참여해서는 안된다. (5) 수업 내용과 관련 있는 분야의 전문인을 팔로인하고 대화를 통한 생각을 나누게 한다. (6) 전문인이 던지 트윗, 혹은 링크된 내용을 읽고 함께 토론을 한다..
2012.06.22 -
소셜네트워크 인맥관리 노하우
소셜네트워크 인맥관리 노하우 1.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관심을 표현하라. 페이스북에서는 좋아요를 클릭해 주거나 트위터에서는 리트웟을 해 준다. 2. 인맥의 정보에 관심을 기울이자. 상대방의 관심사나 활동내용, 좋아하는 인용구를 눈여겨보고 관련된 이야기나 정보를 나눈다. 3. 인맥을 특성별 그룹으로 분류해라. 트위터에서는 리스토로 페이스북에서는 그룹에 친구들을 초대하거나 회원수가 많은 트위터 모임에 가입해 활동한다. 4. 그룹 형성이나 모임에 가입에 적극 나서라. 자신이 만든 페이스북 그룹에 친구들을 초대하거나 회원수 많은 트위터모임에 가입해 활동한다. 5. 관계 맺은 인맥의 참여를 활성화하라. 이벤트를 직접 만들거나 오프라인 모임을 주최해 인맥의 참여를 유도한다.
2012.03.16 -
[소셜관계전도법 연재 06]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인 소셜네트워크로 나가서 전하라
[소셜관계전도법 연재 06]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인 소셜네트워크로 나가서 전하라 많은 사람들은 매일같이 트위터라는 광장에 모여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남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고 짜증나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그런 이야기속에서 자신도 생각하지 못했든 문제을 해결하기도 하는 곳이 트위터이다. 트위터는 단순히 정보나 지식을 나누는 공간외에도 사람들이 모여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간관계을 형성하고 네트워크속의 만남의 광장이다. 트위터에서는 사회에서 직접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어렵지않게 만날수 있다. 인맥관계측면에서 트위터처럼 좋은 인맥을 만날 수 있는 곳도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만남의 광장에는 정치이야기를 하는 사람, 경제이야기를 다루는 사람..
2012.03.09 -
[강의안] 인맥관리을 통해 소셜관계전도법
[강의안] 인맥관리을 통해 소셜관계전도법 1. 소셜관계전도법이란 무엇인가 2. 소셜네트워크 가입에서 활용 (1) 소셜네트워크 가입하기 (2) 소셜네트워크에서 개인정보 설정 및 변경방법 (3) 소셜네트워크에서 나의 존재알리기 (4) 소셜네트워크에서 나의 프로필 작성하기(나만의 소셜명함만들기) (5) 소셜네트워크에서 친구맺기(팔로잉, 트친소) (6) 소셜네트워크에서 친구찾기(사람찾기, 친구찾기, 친구의친구, 알수도 있는 사람) (7) 소셜네트워크에서 친구 늘리는 법 (8) 소셜네트워크에서 관심인물 관리하기(리스트관리, 그룹관리) 3. 소셜네트워크에서 오프라인으로 (1) 오프라인 모임만들기 - 한국트위터모임, 모꼬지, 트위텁, 그룹 (2) 소셜네트워크에서 이벤트와 프로젝트 만들기 4. 소셜네트워크 소통법 (1..
2012.03.08 -
[소셜관계전도법 연재 04] 소셜네트워크시대. 소셜관계전도법이 정답이다.
[소셜관계전도법 연재 04] 소셜네트워크시대. 소셜관계전도법이 정답이다. 소셜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이제는 누구든지 마음만 먹고 바로 시작하면 인맥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 인맥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은 쉽게 다른 사람과 접근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대중화되면서 트위터와 페이습구을 통해 인맥을 구축하고 나아가 업무에도 직간접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과거 오프라인에서는 도저히 만날 수 없었든 연예인이나 정치인, 목회자들을 이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나악 온라인에서만의 모임이 아닌 오프라인에 이르기까지 만남과 접촉점이 넓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해 과거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졌던 만남..
2012.03.07 -
[신앙계] 소셜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이다.
[신앙계] 소셜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이다.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이동현 오늘날을 소통의 시대라고 한다. 구세대와 신세대, 교회와 세상, 정부와 국민, 기업과 소비자가 모두가 소통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러하지 못하기에 사람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미투데이, 요즘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에 대해 환호하며, 이것들을 통해 소통하고자 한다. 소셜 네트워크서비스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다. 소셜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이며 소통과 관계의 도구이다. 인류가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소통하기를 원했다. 수 천 년전. 사람들은 입으로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소통하려듯 구전시대(oral)가 있었다. 구전시대에서는 제한된 정보와 전달방식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여 충..
2012.02.29 -
다음세대를 위한 소셜목회(기독교IPTV) 2010년 9월 13일
다음세대를 위한 소셜목회(기독교IPTV) [뉴스] 2010년 9월 13일 뉴스 스마트폰, 트위터, 모바일 웹 등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한 ‘소셜목회’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소셜네트워크 세미나를 열고, 다음 세대를 위한 소셜목회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조은희 기잡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중요하게 대두되는 단어 중 하나가 ‘소통’입니다. 현재까지 스마트폰 누적가입자 수는 490만 명, 향후 2015년까지 국내 인구의 60%까지 스마트폰이 보급된다는 관측이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스마트폰이 교회 목회의 중요한 도구로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교회정보기술대학이 “다음세대를 위한 소셜목회를 준비하라”는 주제로 스마트폰, 트위터,..
2012.02.28 -
[기독신문] 다음세대 소셜목회 강화하라(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원장)
[시론] 다음세대 소셜목회 강화하라 이동현 목사((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장) 오늘날을 컨버젼스 시대라고 한다. 컨버젼스란 컴퓨터, 인터넷, 영상, 모바일 등을 융합하여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2010년에 들어오면서 지금까지 발전해 왔던 각종 IT들이 합쳐지면서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목회의 도구가 등장하였는데 단순히 기기가 아닌 목회의 도구로써, 소통의 도구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트위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세상 사람들이 소통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에서 소통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의 정보의 흐름이 단방향이었다면 오늘날은 정보의 흐름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실시간 양방향으로 흘려가고 있다. 정부와 기업들은 ..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