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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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러스와 페이스북 비교하기
구글플러스와 페이스북 비교하기 트위터의 초기에는 한국인들은 그리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언젠가부터 트위터 열풍이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페이스북 열풍이 시작되고 있다. 한국인들은 사실상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동일한 기능을 가진 네티브한 브랜드 안에서 만족하고 있었다. 한국인들은 외국의 브랜드를 자체적으로 수용하는데 대단히 신중하다. 어떻게 보면 이러한 중심부적 사고방식은 어떤 것을 주변에서부터 바라보기보다는 중심에서 바라보려는 민족적인 성향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일단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은 상당히 경계를 하며 심지어는 냉담하게 배척을 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한번 이웃에서 외부의 것을 써보고 성공했다고 하는 소문이라도 나면 그때부터 경계의 눈초리는 무너지기 시작하며 심하다고 할 ..
2012.06.28 -
[강의안원고] 소셜관계전도법 -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원장
소셜관계전도법 강의안 -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원장 서론 과거 엽서, 편지, 라디오(별이 빛나는 밤에)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도구였다. 오늘날에는 엽서와 편지는 이메일로 대체되어지고 라디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을 통해 사연을 전달되는 도구가 되었다. 삐삐와 피처폰을 통해 소통하든 사람들은 이제 스마트폰에 설치된 카카오톡, 마이피플을 통해 음성전화와 문자서비스을 대신하고 있다. 지하철이나 공동장소에서 남녀노소을 모두들 스마트폰을 통해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웃고 즐거워하고 있다. 이제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는 텔레비젼, 인터넷, 컴퓨터와 같은 하나의 문화요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다. 요즘 2-3살되는 아이들에게 있어 스마트폰은 놀이기구이다. 만화영화나 게임을 하기 위해 텔레비젼을 찾거나 게..
2012.06.25 -
[스마크스쿨] 학교에서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활용법
[스마크스쿨] 학교에서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활용법 1. 트위터 활용법 트위터는 일반 블로그에서 사용되는 웹포스트에 비해 짧고 비정화된 텍스트의 공유를 통해 긴밀하고 동시적인 소셜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한다. 140자의 짧은 글 속에 일상이나 생각들을 담아내는 행식을 취하며, 혼자만의 독백은 물론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끼리의 상호대화가 가능하다. (1) 수업용 트위터 계정을 따로 개설한다. (2) 트위터를 왜 사용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학습자에게 인지시킨다. (3) 해쉬태그 혹은 트윗 그룹을 만들어 사용한다. (4) 학생들만 참여해서는 안된다. (5) 수업 내용과 관련 있는 분야의 전문인을 팔로인하고 대화를 통한 생각을 나누게 한다. (6) 전문인이 던지 트윗, 혹은 링크된 내용을 읽고 함께 토론을 한다..
2012.06.22 -
소셜네트워크 인맥관리 노하우
소셜네트워크 인맥관리 노하우 1.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관심을 표현하라. 페이스북에서는 좋아요를 클릭해 주거나 트위터에서는 리트웟을 해 준다. 2. 인맥의 정보에 관심을 기울이자. 상대방의 관심사나 활동내용, 좋아하는 인용구를 눈여겨보고 관련된 이야기나 정보를 나눈다. 3. 인맥을 특성별 그룹으로 분류해라. 트위터에서는 리스토로 페이스북에서는 그룹에 친구들을 초대하거나 회원수가 많은 트위터 모임에 가입해 활동한다. 4. 그룹 형성이나 모임에 가입에 적극 나서라. 자신이 만든 페이스북 그룹에 친구들을 초대하거나 회원수 많은 트위터모임에 가입해 활동한다. 5. 관계 맺은 인맥의 참여를 활성화하라. 이벤트를 직접 만들거나 오프라인 모임을 주최해 인맥의 참여를 유도한다.
2012.03.16 -
[강의안] 인맥관리을 통해 소셜관계전도법
[강의안] 인맥관리을 통해 소셜관계전도법 1. 소셜관계전도법이란 무엇인가 2. 소셜네트워크 가입에서 활용 (1) 소셜네트워크 가입하기 (2) 소셜네트워크에서 개인정보 설정 및 변경방법 (3) 소셜네트워크에서 나의 존재알리기 (4) 소셜네트워크에서 나의 프로필 작성하기(나만의 소셜명함만들기) (5) 소셜네트워크에서 친구맺기(팔로잉, 트친소) (6) 소셜네트워크에서 친구찾기(사람찾기, 친구찾기, 친구의친구, 알수도 있는 사람) (7) 소셜네트워크에서 친구 늘리는 법 (8) 소셜네트워크에서 관심인물 관리하기(리스트관리, 그룹관리) 3. 소셜네트워크에서 오프라인으로 (1) 오프라인 모임만들기 - 한국트위터모임, 모꼬지, 트위텁, 그룹 (2) 소셜네트워크에서 이벤트와 프로젝트 만들기 4. 소셜네트워크 소통법 (1..
2012.03.08 -
[소셜관계전도법 연재 04] 소셜네트워크시대. 소셜관계전도법이 정답이다.
[소셜관계전도법 연재 04] 소셜네트워크시대. 소셜관계전도법이 정답이다. 소셜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이제는 누구든지 마음만 먹고 바로 시작하면 인맥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 인맥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은 쉽게 다른 사람과 접근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대중화되면서 트위터와 페이습구을 통해 인맥을 구축하고 나아가 업무에도 직간접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과거 오프라인에서는 도저히 만날 수 없었든 연예인이나 정치인, 목회자들을 이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나악 온라인에서만의 모임이 아닌 오프라인에 이르기까지 만남과 접촉점이 넓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해 과거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졌던 만남..
2012.03.07 -
[신앙계] 소셜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이다.
[신앙계] 소셜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이다.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이동현 오늘날을 소통의 시대라고 한다. 구세대와 신세대, 교회와 세상, 정부와 국민, 기업과 소비자가 모두가 소통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러하지 못하기에 사람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미투데이, 요즘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에 대해 환호하며, 이것들을 통해 소통하고자 한다. 소셜 네트워크서비스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다. 소셜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이며 소통과 관계의 도구이다. 인류가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소통하기를 원했다. 수 천 년전. 사람들은 입으로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소통하려듯 구전시대(oral)가 있었다. 구전시대에서는 제한된 정보와 전달방식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여 충..
2012.02.29 -
[기독일보] '스마트 폰' 새로운 목회도구로 떠오른다
[기독일보] '스마트 폰' 새로운 목회도구로 떠오른다 이동현목사 ‘페이스북' 추천 "많은 유익준다" 스마트 폰이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속도전이 붙은 콘텐츠의 변화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삶과 가장 밀접한 스마트 폰을 통한 삶의 변화 속도에도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이 변화는 최근 치러진 6.2선거에서도 나타났다. 투표에 무관심한 젊은층을 투표소로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해 본격 부각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스마트폰이 일으킨 변화의 바람이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는 점이다. 장기적으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는 트렌드(3~5년)로 자리 잡아 사회곳곳에서 징후가 발견됐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이러한 변화..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