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정보기술연구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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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계] 소셜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이다.
[신앙계] 소셜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이다.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이동현 오늘날을 소통의 시대라고 한다. 구세대와 신세대, 교회와 세상, 정부와 국민, 기업과 소비자가 모두가 소통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러하지 못하기에 사람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미투데이, 요즘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에 대해 환호하며, 이것들을 통해 소통하고자 한다. 소셜 네트워크서비스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다. 소셜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이며 소통과 관계의 도구이다. 인류가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소통하기를 원했다. 수 천 년전. 사람들은 입으로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소통하려듯 구전시대(oral)가 있었다. 구전시대에서는 제한된 정보와 전달방식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여 충..
2012.02.29 -
[국민일보] 아이패드, 갤럭시탭의 교회활용 방법(이동현 교회정보기술연구원장)
[국민일보] 아이패드, 갤럭시탭의 교회활용 방법(이동현 교회정보기술연구원장) 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호)가 2011년 9월말 23억원을 들여 3700명의 전 직원에게 태블릿PC 아이패드를 지급했지만 실제 측량에는 2%만 이용한 것으로 국정감사에서 드려났다. 아이패드의 활용도가 아마 다른 곳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모바일오피스구축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얼핏 보기에는 단말기일 것 같지만 사실은 활용교육이다. 기본적인 단말기 교육과 함께 이에 따른 인프라구축(통신망, 아이패드와 업무와 연동할 ERP시스템)이 뒤따르지 않으면 ‘아이패드 따로 업무 따로’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기업이나 교회(비영리단체)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과 업무 활용은 어떻게 해야 할까. 1. 업무에 특성과 단말기에 대한 이해가 뒤따라야..
2012.02.29 -
[크리스챤투데이] 스마트목회사역과 교회성장을 위한 세미나’ 개최
스마트목회사역과 교회성장을 위한 세미나’ 개최 ▲이동현 목사가 강연하는 모습. ⓒ신태진 기자 정부의 스마트교육 도입방침에 따라 2015년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종이교과서가 사라지고 스마트패드와 스마트TV 등 단말기를 활용한 디지털교과서가 보급될 예정이다. 세상은 급속도로 발전해가고 있는데, 목회자는 스마트시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가 주최하고 교회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스마트목회사역과 교회성장을 위한 세미나가 27일 오후 2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인 이동현 목사는 ‘목회환경의 스마트한 변화’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최근 정부와 기업은 출근하지 않아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성을 높이..
2012.02.28 -
[국민일보] “스마트폰 이용한 원격심방 시도해 볼만”… 국민일보 주최 스마트목회 콘퍼런스
[국민일보] “스마트폰 이용한 원격심방 시도해 볼만”… 국민일보 주최 스마트목회 콘퍼런스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층 코스모홀. 목회자 및 성도 150여명이 쉴 새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들은 스마트폰 사용법을 보여주는 대형 프로젝트 화면과 자신의 스마트 기기를 번갈아 보느라 여념이 없었다. 한 목회자는 아이패드를 들어 강의 장면을 사진으로 찍었다. 한 목회자는 스마트폰으로 강의 내용을 동영상 촬영했다. 스마트폰 2000만 가입자 시대를 맞아 국민일보와 국민문화재단이 ‘제1회 스마트목회 콘퍼런스’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하나라도 더 배우겠다는 표정으로 강의에 집중했다. 콘퍼런스는 스마트 기기를 실제 목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뤘다. 이동현 교회정보기술연구원장은 ‘스마트워킹 시대의 목회환..
2012.02.28 -
[뉴스파워] ‘IT목회시대’ 가능할 것인가‘IT목회시대’ 가능할 것인가
[뉴스파워] ‘IT목회시대’ 가능할 것인가‘IT목회시대’ 가능할 것인가 ‘IT’, ‘스마트폰’ 열풍... 한기총, 'IT 목회 세미나' 열어 홍진우 #1. A교회 B목사는 얼마 전 외국으로 유학 간 한 청년과 1시간 넘게 문자를 주고받았다. “밥은 먹었느냐”등의 소소한 문자부터 말씀과 은혜를 나누는 장문의 문자까지, 1시간 여 동안 서로 주고받은 문자는 40여 통에 이른다. 그 뿐만이 아니다. 매일 아침 같은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고 문자로 은혜를 나누기로 약속했다. 그렇게 매일 B목사가 외국에 있는 교회 청년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사용하는 문자비는 0원. 스마트폰에 깔아 놓은 ‘카카오톡’ 어플을 사용하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2. C목사는 주일날 설교 할 내용을 태블릿PC인 아이패드에 작성했다. 성도..
2012.02.28 -
CTS 오늘의 단신 (2010.03.08)
CTS 오늘의 단신 (2010.03.08)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산하 교회정보기술연구원이 교회예산 절감과 교회건축을 위한 IT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교회 홈페이지를 통한 인건비 절감 등 교회예산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강의했으며, 교회학교를 위한 파워포인트 자막프로그램의 도입과 활용 등도 제시됐습니다. 한기총 교회정보기술연구원, 교회IT컨퍼런스(영상) 출처 : CTS기독교TV http://www.cts.tv/news/news_view.asp?page=1&PID=P368&DPID=101789
2012.02.28 -
[국민일보] 이동현 교회정보기술연구원장 “안티 기독교 방심하다간 기독교=세상의 왕따 우려”
[국민일보] 이동현 교회정보기술연구원장 “안티 기독교 방심하다간 기독교=세상의 왕따 우려” 교회정보기술연구원장인 이동현(41·사진) 목사는 한국교회가 안티 기독교에 대해 적극 대처하지 않으면 기독교가 '세상의 왕따'로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목사는 23일 인터뷰에서 "안티 기독교 운동을 하는 이들이 기독교 신앙의 2000년 유산을 훼손하고 교회 이미지를 추락시키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는데, 한국교회는 그들의 활동 영역과 그에 대한 분석, 대응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2006년 12월 출범한 교회정보기술연구원은 IT 교육을 통한 교회정보화, IT 전문인력 양성, 교회 IT 인프라 구축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 목사에 따르면 안티 기독교 운동 사람들은 홈페이지나 ..
2012.02.28 -
[뉴스파워] 개인정보유출과 관련하여 교회는 안전지대인가’ 등 발제
[뉴스파워] 개인정보유출과 관련하여 교회는 안전지대인가’ 등 발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와 고신대학교(총장 김성수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회정보기술연구원(이사장 유만석 목사)이 주관하는 제7회 교회정보화세미나 및 영상음향목회세미나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부산경남지역교회를 위한 교회정보화 및 영상음향목회세미나 개최. © 뉴스파워 한기총 대표회장의 환영사를 대독한 박승철 목사(한기총 홍보부장)는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더 잘 섬기기 위해 참석한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교회 정보화분야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도들을 향한 섬김의 기회가 넓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맡은 안민 교수(고신대 부총장)은 “한국교회가 필요로 하는 IT관련 정보를 체제적으로 배워 교회에..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