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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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안원고] 소셜관계전도법 -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원장
소셜관계전도법 강의안 -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원장 서론 과거 엽서, 편지, 라디오(별이 빛나는 밤에)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도구였다. 오늘날에는 엽서와 편지는 이메일로 대체되어지고 라디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을 통해 사연을 전달되는 도구가 되었다. 삐삐와 피처폰을 통해 소통하든 사람들은 이제 스마트폰에 설치된 카카오톡, 마이피플을 통해 음성전화와 문자서비스을 대신하고 있다. 지하철이나 공동장소에서 남녀노소을 모두들 스마트폰을 통해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웃고 즐거워하고 있다. 이제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는 텔레비젼, 인터넷, 컴퓨터와 같은 하나의 문화요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다. 요즘 2-3살되는 아이들에게 있어 스마트폰은 놀이기구이다. 만화영화나 게임을 하기 위해 텔레비젼을 찾거나 게..
2012.06.25 -
소통을 위한 소셜목회(월간 프리칭 2001년 1월)
1. 발행인 : 임태현 2. 발행처 : 프리칭아카데미 3. 발행년월 : 2008년 6월 4. 기고주제 : 소통을 위한 소셜목회 5. 기고페이지 : p.42 - p. 46. 6. 주요내용 : - 세상은 소통하기 원한다. - 하나님은 소통하기 원한다. - 소통의 도구로써의 소셜네트워크 - 교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해야 한다. - 목회대상에 맞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하라 -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200%활용을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라. -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사용사례
2012.02.29 -
십계명 거룩한 세바람(예장황동노회 주일학교연합회)
1. 발행인 : 양영규 2. 발행처 : 대한예수교장로회 황동노회 주일학교연합회 3. 발행년월 : 2011년 6월 4. 기고주제 : 다음세대을 위한 소셜목회을 준비하라 5. 기고페이지 : p.99 - p.108 6. 주요내용 : -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 - 세상과 교회의 소통 - 소통의 도구로서의 소셜네트워크 - 소통을 위해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소통과 스마트디바이스(스마트폰)
2012.02.29 -
[신앙계] 소셜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이다.
[신앙계] 소셜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이다.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이동현 오늘날을 소통의 시대라고 한다. 구세대와 신세대, 교회와 세상, 정부와 국민, 기업과 소비자가 모두가 소통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러하지 못하기에 사람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미투데이, 요즘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에 대해 환호하며, 이것들을 통해 소통하고자 한다. 소셜 네트워크서비스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다. 소셜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이며 소통과 관계의 도구이다. 인류가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소통하기를 원했다. 수 천 년전. 사람들은 입으로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소통하려듯 구전시대(oral)가 있었다. 구전시대에서는 제한된 정보와 전달방식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여 충..
2012.02.29 -
[국민일보] 한국교회, 모바일로 소통하자(下·끝)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목회자들의 갈 방향
[국민일보] 한국교회, 모바일로 소통하자(下·끝)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목회자들의 갈 방향 겁내지 말고 SNS부터… 소통 자체에 의미 둬야 [미션라이프] 한국교회는 모바일시대를 예견하고 미리 준비를 하지 못했다. 따라서 모바일 콘텐츠도 빈약하고 아예 모바일에 대한 개념조차 ㅁ모르는 목회자가 많다. 그러면 이제 모바일 시대에 목회자들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모바일목회 선두주자로 불리는 정연수 효성중앙교회 목사는 “스마트폰부터 사라”고 말한다. “스마트폰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하다 보면 어느새 모바일 시대에 맞는 의식구조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21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 기념회관에서 정 목사를 비롯 전남 광양대광교회 신정 목사, 한기총 정보기술대학 이동현 학장, 예장 통합 목..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