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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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퍼스널 브랜드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나에게 맞는 퍼스널 브랜드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하나 정도는 있다.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다. 물론 공부을 좋아하는 사람. 사람과 수다을 떠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등 보이는 것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좋아하는 것이 다양한다.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통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 만약 그것을 잘 모르겠다면 흥미유형검사을 통해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중지능검사을 통해 좀더 디테일하게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찾아 낼 수 있다. 은퇴 후 어릴 적 추억을 생각하면서 시골로 내려가 약초를 캐서 팔아 노후를 살아..
2016.04.05 -
세상을 볼 수 있는 사람이 퍼스널 브랜드를 찾을 수 있다.
세상을 볼 수 있는 사람이 퍼스널 브랜드를 찾을 수 있다. 유목사회, 농경사회, 산업화사회에서 정보화사회 거쳐 지금은 스마트사회이다. 유목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수만년동안 열매을 채취하여 먹고 살았기에 라이프스타일이 매우 단순했다. 남자는 사냥하고 여자들은 아이들을 키웠다. 농경사회에서는 남자들은 먹을 꺼리을 얻기 위해 농사을 지었고 여자들은 유목사회처럼 아이들과 가족들을 돌보았다. 그후 산업화사회로 되면서 사람들이 하는 일들이 기계에 조금씩 내어주었고 남자들만의 사회생활에서 여자들이 사회로 진출하여 일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후 정보화 사회에서는 힘쓰는 일보다 머리을 쓰거나 컴퓨터을 통해 업무을 처리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남자만 할 수 있는 일보다 여자들이 더 잘할 수 있는 일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특히 스마..
2016.04.05 -
당신의 퍼스널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당신의 퍼스널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자기만의 브랜드을 퍼스널 브랜드라고 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특기가 뭐냐고 물어보면 없어요. 전 특별한 주특기가 없네요. 그런데 이런 분들도 자녀들의 주특기, 강점이나 재능을 찾아 주려고 노력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자신은 주특기도 , 강점도, 재능도 잘 모르지만 아이들만큼은 그 재능이나 주특기을 찾아주여 세상속에서 재미있게 살도록 노력한다는 사실이다. 하워드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이나 기질, 성격이론등을 통해 자녀의 기질과 성격, 재능, 흥미등을 찾아 그의 꿈과 직업, 전공과 연결시키려고 하는 시도는 학교에서 많이 하고 있다. 물론 이것이 부모와 연계되지 못해 아이들과 교사만의 전유물처럼 느껴지곤 하지만 어찌되었던 아이들은 자신의 재능, 기질, 성격을 이해할 기회..
2016.04.04 -
개인 브랜드의 시작은 블로그에 글을 적는데서 부터 시작한다.
개인 브랜드의 시작은 블로그에 글을 적는데서 부터 시작한다. 필자는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글을 적거나 책을 적고, 강의도 하고 컨설팅하며 몇 몇 사람들의 요청으로 코칭도 하고 있다. 처음엔 컴퓨터가 좋아서 스마트폰이 좋아서 시작한 일들이 이제 전문가로서 자리매김하게 되는 기초석이 되었다. 10여년전부터 나의 이름으로 된 도메인으로 블로그을 만들고 이메일(구글앱스메일)을 통해 최소한의 브랜드 작업을 시작했고 구글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가 되었을 때에는 구글러라는 블로그을 운영하였으며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홀딕해서는 수만, 수천면의 팔로우을 맺고 글을쓰고 생각을 나누기도 하였다. 물론 지금도 하고 있는 일이지만... 이러한 가운데 나의 이름으로 된 책이 5권이나 나오게 되었다. 나..
2016.04.01 -
구글코칭학교을 통해 당신의 자신만의 브랜드와 경쟁력 만들어 보세요
구글코칭학교을 통해 당신의 자신만의 브랜드와 경쟁력 만들어 보세요 티칭, 코칭,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나 개인들을 지도해 왔다. 내가 주최가 되어 사람들을 모우고 강의를 하든지 아니면 기업에서 초청하여 강의(티칭)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지금도 그런 일들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정한 주제인 구글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지든지 아니면 스마트기기, 스마트워크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를 통해 담당자들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하다고 하지만 정작 기업의 대표들은 그런것이 있구나 아니면 좋긴 한데 나에겐 무리야 하고 있는 경우을 종종 보곤했다. 티칭과 컨설팅이 담당자나 CEO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지만 자신들이 은퇴하고 나거나 전직을 해야 할 경우라면 자기 스스로가 브랜딩이 되지 못해 후회..
2016.04.01 -
[개인브랜드 연재 16] 개인브랜드 실전 노하우
[개인브랜드 연재 16] 개인브랜드 실전 노하우 자기자신을 알면 알 수록 자신만의 브랜드을 만들 수 있다. 그렇다고 과소평가된 나, 과대평가된 나로는 절대 개인브랜드을 만들 수 없다. 자신의 장점, 강점, 단점을 보강하여 나만의 브랜드을 만들어보자. 자신의 브랜드는 나 자신이 알리지 않으면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 꿈이 있는가 비젼이 있는가? 꿈만 가지지 말고 실천하라. 시행하라. 미래의 나를 위해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라. 1. 자신의 상태을 분석하라.(자기분석법)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나는 과대평가를 하는 사람이고 또 하나는 과소평가 하는 류이다.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브랜드을 만들라고 하면 도저히 자신없다고 하고 과대평가를 하는 사람은 자신은 이미 브랜드화..
2014.06.27 -
[개인브랜드 연재 15] 메모에서부터 책 출간까지
[개인브랜드 연재 15] 메모에서부터 책 출간까지간간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수첩이나 노트에 자신의 생각을 메모하는데 탁월하다. 자신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들을 메모하면서 글감들을 모운다. 이렇게 모인 글감이나 아이디어을 가지고 자신만의 글쓰기을 통해 저서을 만든다. 그런데 처음부터 책을 적어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책의 서문에서부터 막히고 얼마가지 않아서 포기하고 만다. 필자의 경우 아이디어나 단편적인 생각들은 구글 키퍼에 모우고 키퍼에 모인 글감들을 블로그에 하나씩 올리면서 그것들을 정리하여 책으로 만들었다. 1. 메모하라 메모는 잊지 않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잊기위해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잊지 않기 위해 메모한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내용들을 메모하지만 실질적으..
2014.06.26 -
[개인브랜드 연재 14] 나의 강점에 집중하라
[개인브랜드 연재 14] 나의 강점에 집중하라 사람들은 모든 분야에 두각을 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현실은 모든 것에 두각을 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조리 리스의 동물학교 이야기을 보면 동물들이 모여 인재을 키우기 위해 회의를 했고 회의를 통해 수영, 달리기, 날기을 필수 과목으로 정했다. 오리는 최고의 수영선수였고, 독수리는 날기선수이며, 토키는 최고의 달리기 선수였다. 이들에게 모두 달리기, 수영하기, 날기을 훈련하였는데 모두 낙제을 받았다. 그들은 각기 잘 할 수 있는 분야는 있었지만 다른 분야을 훈련하면서 힘들어했고 결국 자신이 잘하는 것도 힘들어 했다. 우리도 동물농장의 나오는 동물처럼 잘 하는 것이 있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이 더 멋있고 성공할 것으로 착각하고 자신의 강점을 ..
201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