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볼 수 있는 사람이 퍼스널 브랜드를 찾을 수 있다.

2016. 4. 5. 11:18브랜드

세상을 볼 수 있는 사람이 퍼스널 브랜드를 찾을 수 있다.


유목사회, 농경사회, 산업화사회에서 정보화사회 거쳐 지금은 스마트사회이다. 유목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수만년동안 열매을 채취하여 먹고 살았기에 라이프스타일이 매우 단순했다. 남자는 사냥하고 여자들은 아이들을 키웠다. 농경사회에서는 남자들은 먹을 꺼리을 얻기 위해 농사을 지었고 여자들은 유목사회처럼 아이들과 가족들을 돌보았다. 그후 산업화사회로 되면서 사람들이 하는 일들이 기계에 조금씩 내어주었고 남자들만의 사회생활에서 여자들이 사회로 진출하여 일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후 정보화 사회에서는 힘쓰는 일보다 머리을 쓰거나 컴퓨터을 통해 업무을 처리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남자만 할 수 있는 일보다 여자들이 더 잘할 수 있는 일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특히 스마트사회에서는 스마트폰과 sns을 통해 유통에서 마케팅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까지 개인들이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 대기업에서 했던 일들이나 고정적인 일들이 좀더 디테일하게 일을 할 수 있는 분야까지 늘어나게 되었다.  몇 년전만 해도 이런 직업이 있을까 할 정도 직업이나 직종의 변화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처럼 세상은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세상을 볼수 있는 눈을 가진 자만이 자신의 직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산업화사회에서는 생산된 물건을 팔려고 오프라인 시장을 선택했다면  정보화사회에서는 물건을 온라인사장에 팔려고 했다. 그러나 스마트시대에서는 단순히 물건을 만들고 오프라인 시장이나 오프라인 시장에 팔려고 하지 않는다.  스마트시지장에서는 물건을 팔기 전에 사람과의 관계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난 후 물건을 판매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사람들은 sns을 활용하고 이를 통해 소통하면서 물건을 팔고 있다. 


지금까지 물건(콘텐츠)에만 집중하였는가? 아니면 오프라인을 통해서만 무언가 할려고 했는가? 아니면 온라인에만 집중하였는가? 스마트시대에서는 물건보다 유통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관계이다. 지금까지 어디에 집중했는지 모르지만 지금부터라도 관계에 집중하라. 물론 관계을 통해 물건을 팔아라는 것은 아니다. 관계을 통해 신뢰을 쌓고 이를 통해 소비자로 하여금 그 물건을 구매하고픈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하라는 것이다. 만약 친밀한 관계을 통해 수입을 얻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물건도 관계도 끊어질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소탐대실라는 말이 있는데 작은 것을 탐하기 위해 큰 것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물건을 팔수 없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자. 사람들의 얻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드을 만드는 것이야 말로 가장 좋은 마케팅이지 않겠는가?


세상을 보자. 세상은 변화되고 있다. 변화하는 속도가 빠르다고 원망한다고 나의 삶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다. 나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가 그렇다면 나의 가진 것도 내가 세상과 소통하기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