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1. 10:45ㆍ브랜드
구글코칭학교을 통해 당신의 자신만의 브랜드와 경쟁력 만들어 보세요
티칭, 코칭,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나 개인들을 지도해 왔다. 내가 주최가 되어 사람들을 모우고 강의를 하든지 아니면 기업에서 초청하여 강의(티칭)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지금도 그런 일들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정한 주제인 구글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지든지 아니면 스마트기기, 스마트워크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를 통해 담당자들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하다고 하지만 정작 기업의 대표들은 그런것이 있구나 아니면 좋긴 한데 나에겐 무리야 하고 있는 경우을 종종 보곤했다.
티칭과 컨설팅이 담당자나 CEO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지만 자신들이 은퇴하고 나거나 전직을 해야 할 경우라면 자기 스스로가 브랜딩이 되지 못해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분들에게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뭘까 고민하든지중에 이런 분들과 나 자신을 위해 코칭을 통해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한다.
몇년전 모 고등학교 교사을 티칭을 하다가 코칭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그 분도 이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었다. 이처럼 처음에는 컨설팅, 티칭, 코칭이라는 단계을 걸치면서 자신만의 브랜드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기쁨을 얻기도 하였다.
필자가 코칭을 해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것은 티칭을 통해서 강의하다보면 1-2시간 분량인데 3시간이상 걸리고 사람과 사람, 교사와 학생간의 소통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아 제대로 티칭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구글서비스나 스마트워크등에 대한 강의만 한다면 모르겠지만 이 강의를 통해 그가 창직을 하거나 경쟁력 강화을 하게 만들려면 코칭을 해야 한다는 사실은 더욱 명확하게 된다.
구글이나 SNS, 스마트기기등이 커리큘럼이라면 교육방식은 교육생의 리즈와 원즈을 찾아 내어 그에게 맞는 교육을 하는데 있다. 당장 스마트기기을 사용하는데 목표을 둔 교육생이지만 코칭을 통해 당장의 필요을 채워주면서 경쟁력 향상과 함께 다가올 내일에 대한 직업등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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