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브랜드 연재 16] 개인브랜드 실전 노하우

[개인브랜드 연재 16] 개인브랜드 실전 노하우

자기자신을 알면 알 수록 자신만의 브랜드을 만들 수 있다.  그렇다고 과소평가된 나, 과대평가된 나로는  절대 개인브랜드을 만들 수 없다.  자신의 장점, 강점, 단점을 보강하여 나만의 브랜드을 만들어보자. 자신의 브랜드는 나 자신이 알리지 않으면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 꿈이 있는가 비젼이 있는가? 꿈만 가지지 말고 실천하라. 시행하라. 미래의 나를 위해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라. 

1. 자신의 상태을 분석하라.(자기분석법)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나는 과대평가를 하는 사람이고 또 하나는 과소평가 하는 류이다.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브랜드을 만들라고 하면 도저히 자신없다고 하고 과대평가를 하는 사람은 자신은 이미 브랜드화되었다고 한다.  만약 독자여러분 중에 자신의 장점과 단점, 강점등을 통해 개인브랜드을 만들고자 한다면 만들기전에 자기 자신의 상태을 돌아 보면서 분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자기 자신만의 브랜드을 만들고자 한다면 첫번째로 가족이나 주변에서 말려도 하고 꼭 싶은 일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고 두번째는 이런 일을 할 때에는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열정을 다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그 결과 누군가에게 도움을 줌으로서 자기 자신이 행복한지를 돌아본다.  

2. 나만의 브랜드전략을 만들고 실천하라.

자신의 강점과 장점을 살펴 보면서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브랜드 전략을 세운다. 브랜드 전략을 세우기 위해 첫번째로 해야 할 일은 치밀하게 자신만의 실천계호기을 세우면서 실천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장점과 강점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 치밀한 계획이나 자기 자신에 대한 보상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결과값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필자의 경우 주변의 지인들중에 철새처럼 매년마다 직장을 옮겨 다니는 이들이 많다. 이들은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만의 브랜드을 만들 시간이 부족하다.  20-30대에는 한 직장에서 자신의 강점을 강화하고 40대이후부터 자신의 열정과 브랜드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투자한 후 40대후반부터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미래을 위해 브랜드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3. 자신의 강점을 강화하라.

자신의 보직이나 위치만을 지키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강화하라는 것이다. 자신이 잘 하는 일을 바탕으로 자신의 위치(포지셔닝)한 후 이것을 바탕으로 강화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확장해 나간다.  필자의 경우 구글전문가로 입지를 세우기 위해 구글리셀러와 구글직원과의 관계을 맺으면서 구글관련 교육과 세미나을 진행중에 있다.  

4. 자신의 알려라.

단순히 자신의 이름이나 하는 일 정도만 주변의 지인에게 알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독자들이 잘 하는 일이나 장점, 한 일들등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리고자 노력해야 한다. 블로그을 통하거나 책을 출판하여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전문가에서 도움을 구하라. 그런 후 오프라인에서 직접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명함을 주고 전화나 문자을 통해 친근하고 성실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한다.  더욱 신뢰감을 주고자 한다면 나에게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카드나 피치레터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