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관계전도법 연재 06]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인 소셜네트워크로 나가서 전하라

2012. 3. 9. 16:37교육


[소셜관계전도법 연재 06]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인 소셜네트워크로 나가서 전하라

 

    많은 사람들은 매일같이 트위터라는 광장에 모여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남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고 짜증나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그런 이야기속에서 자신도 생각하지 못했든 문제을 해결하기도 하는 곳이 트위터이다.

    트위터는 단순히 정보나 지식을 나누는 공간외에도 사람들이 모여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간관계을 형성하고 네트워크속의 만남의 광장이다.
  
    트위터에서는 사회에서 직접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어렵지않게 만날수 있다.  인맥관계측면에서 트위터처럼 좋은 인맥을 만날 수 있는 곳도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만남의 광장에는 정치이야기를 하는 사람, 경제이야기를 다루는 사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등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과거 종친화, 동문회, 향우회을 통해 인맥관리을 하든 환경에서 이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인맥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의 특성상 이곳에서는 직업, 직급, 나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교류가 이루어진다.  나의 직업과 직급,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이곳에 바로 복음을 전하는 광장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