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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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연합신문] 교회내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시 벌금 5000만원
[교회연합신문] 교회내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시 벌금 5000만원 “이번에 우리 교회에서 새로 컴퓨터를 사니까 업체에서 다 알아서 프로그램 설치를 해줬는데 우리 잘못인가요?” “누가 설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그 제품 사용 안합니다. 지우면 되지요?” 지난 몇 년동안 인터넷을 통해 음악, 영상, 문서, 프로그램 등의 불법 다운로드가 도를 넘어서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수많은 저작자들 및 기업의 고소와 고발이 잇따르며, 사회에서는 이에 대한 경계심이 매우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런 사회 분위기에 비해 교회는 그다지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교회 역시 대부분의 작업을 컴퓨터를 통해 하고 있으며, 예배 역시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컴퓨터가 교회 운영 전반..
2012.02.28 -
[기독일보] '스마트 폰' 새로운 목회도구로 떠오른다
[기독일보] '스마트 폰' 새로운 목회도구로 떠오른다 이동현목사 ‘페이스북' 추천 "많은 유익준다" 스마트 폰이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속도전이 붙은 콘텐츠의 변화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삶과 가장 밀접한 스마트 폰을 통한 삶의 변화 속도에도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이 변화는 최근 치러진 6.2선거에서도 나타났다. 투표에 무관심한 젊은층을 투표소로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해 본격 부각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스마트폰이 일으킨 변화의 바람이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는 점이다. 장기적으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는 트렌드(3~5년)로 자리 잡아 사회곳곳에서 징후가 발견됐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이러한 변화..
2012.02.28 -
[조선일보] 종교계도 스마트폰으로 소통
[조선일보] 종교계도 스마트폰으로 소통 성경·설교 3만회 다운로드 트위터로 심방 약속 잡고 '모바일 포교' 앱도 개발 미사 때 성경 구절을 휴대전화를 열어 따라 읽고, 주일예배 담임목사의 설교를 스마트폰 동영상으로 보고, 트위터로 심방 날짜와 시간을 약속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종교계도 스마트폰을 전도와 포교에 활용하려는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7월부터 주보(週報)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보급 중이다. 서울대교구는 또 성경과 성가(聖歌), 주소록, 성인(聖人), 매일미사, 사목수첩 등 9가지의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으며 이 중 5종(種)은 안드로이드폰용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모두 무료이고 신자들의 반응도 높다. 종교계에 스마트폰 활용 바람이 불고 ..
2012.02.28 -
[기독신문] 다음세대 소셜목회 강화하라(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원장)
[시론] 다음세대 소셜목회 강화하라 이동현 목사((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장) 오늘날을 컨버젼스 시대라고 한다. 컨버젼스란 컴퓨터, 인터넷, 영상, 모바일 등을 융합하여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2010년에 들어오면서 지금까지 발전해 왔던 각종 IT들이 합쳐지면서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목회의 도구가 등장하였는데 단순히 기기가 아닌 목회의 도구로써, 소통의 도구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트위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세상 사람들이 소통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에서 소통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의 정보의 흐름이 단방향이었다면 오늘날은 정보의 흐름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실시간 양방향으로 흘려가고 있다. 정부와 기업들은 ..
2012.02.28 -
[기독교연합신문] 교회 ‘불법 S/W’ 사용에 ‘벌금 폭탄’
[기독교연합신문] 교회 ‘불법 S/W’ 사용에 ‘벌금 폭탄’ 최근 교회-교단 대상 대대적인 단속 ‘비상’ ‘컴퓨터 1대에 정품 소프트웨어 1개’가 원칙 알집 등 개인 무료 프로그램도 교회는 유료 주일, A 교회 중등부 예배 풍경. 담당 전도사가 설교 도중 학생들의 이해를 위해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도표가 눈앞에 시원스레 펼쳐졌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게 정말 좋다. 학생들은 ‘매주 이렇게 성경 말씀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 교회 전도사가 사용한 프로그램은 ‘파워포인트’. 하지만, 이 상황을 뒤집어보자. 이 전도사가 사용한 파워포인트는 과연 정품일까? 대답은 ‘아니다’. 이런 경우 소프트웨어 단속에 걸린다. 이제 우리 교회에서 전도사님이 혹..
2012.02.28 -
[대한매일신문] 스마트폰, 새 목회도구로 떠오르다
[대한매일신문] 스마트폰, 새 목회도구로 떠오르다. 통합, 전략개발 세미나… “신앙생활 전반 지대한 영향” 유현우 기자 / 스마트 폰이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속도전이 붙은 콘텐츠의 변화는 빠른 속도로 발전해 가고 있다. 또 삶과 가장 밀접한 스마트 폰이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변화는 최근 치러진 6·2선거에서도 나타났다. 투표에 무관심한 젊은 층을 투표소로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스마트 폰을 통해 본격 부각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스마트폰이 일으킨 변화의 바람이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는 점이다. 장기적으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는 트렌드(3~5년 주기)로 자리 잡아 사회곳곳에서 징후가 발견됐다. 그러나..
2012.02.28 -
CTS 오늘의 단신 (2010.03.08)
CTS 오늘의 단신 (2010.03.08)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산하 교회정보기술연구원이 교회예산 절감과 교회건축을 위한 IT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교회 홈페이지를 통한 인건비 절감 등 교회예산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강의했으며, 교회학교를 위한 파워포인트 자막프로그램의 도입과 활용 등도 제시됐습니다. 한기총 교회정보기술연구원, 교회IT컨퍼런스(영상) 출처 : CTS기독교TV http://www.cts.tv/news/news_view.asp?page=1&PID=P368&DPID=101789
2012.02.28 -
[크리스챤데일리신문] 한국교회. 디도스(DDoS)로부터 안전한가?
[크리스챤데일리신문] 한국교회. 디도스(DDoS)로부터 안전한가? 최근 디도스(DDoS)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적인 위협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이동현목사는 교회 컴퓨터 사용자의 보안의식과 관리능력 부족으로 인해 좀비컴퓨터 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목사는 좀비컴퓨터는 로봇 프로그램의 일종인 악성 봇(Bot)에 감염된 컴퓨터로 바이러스백신이나 최신업그레이드를 통해 예방할 수 있지만 교회 컴퓨터 사용자 보안의식과 관리능력 부족으로 인해 좀비컴퓨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회 컴퓨터가 좀비컴퓨터가 되면 바이러스감염, 불법소프트웨어 유포, 스팸메일발송, 개인정보유출, 애드웨어, 스파이웨어 설치 등에 악용되며 나아가 컴퓨터의 데이타삭제, 특정사이트나 서버를 공격하게 된다며 ..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