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긴여운(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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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군가를 도울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군가를 도울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두 어깨엔 자신도 모르게 무거운 짐이 올려져 있는 것을 느낄때가 있다. 이럴때 사람들은 불평을 한다. 부모가, 자식이, 가족과 직장 동료들이 모두들 나만 보는 것 같고 내가 그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부담때문에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한 편 일할 기쁨을 느끼기도 한다. 만약 부모와 자식, 가족이 없다면 우리가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번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부양할 가족이 있다는 것과 내게 의지하는 친구와 벗이 있다는 것, 내가 도울 능력이 있어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어찌 보면 무거운 짐이 아니라 행복의 열쇠가 일지도 모른다. 헝가리 속담에 누구도 자신의 ..
2012.10.29 -
무신불립 - 믿어주지 않으면 일어서지 못한다.
공자의 말중에 무신불립이라는 말이 있다. 믿어주지 않으면 일어서지 못한다. 알지 못하는 누군가나 잘 아는 가족이든지 믿어주지 않으면 무슨일이든 제대로 할 수 없다. 자동차을 운전을 배우려는 아내가 가장 배우기 싫어하는 사람이 바로 남편이라고 한다. 부모가 자식을 가르치기 쉽지 않듯 가까운 사람을 가르치고 믿어주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처음에는 초보자 이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일을 잘하거나 일들을 잘 처리하지 못한다. 누구나 처음에 왕초보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한 분야의 전문가나 대표가 되어있다면 신입사원이나 초보자들을 바라볼때만다. 그들이 하는 일들이 서툴고 마음에 들지 않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자신이 잘한다고 그들의 일까지 빼앗아 자신이 처리하면 당장..
2012.10.17 -
휴식과 일은 비행기의 두 날개와 같다.
휴식과 일은 비행기의 두 날개와 같다. 중독중에 가장 무서운 중독은 뭘까? 그것은 일중독이다. 물론 술, 마약, 컴퓨터, 인터넷중독이 무섭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동료나 선배에게 뒤지기 않기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에게 있어 일은 생존을 위해 발버둥이다. 그러나 일중독은 알코올 중독보다 더 무서운 존재이다. 가족도 직원도 나아가 자기자신도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만 달려가게 만드는 중독이 바로 일중독인 것이다. 포드의 창설자 헨리포드는 말했다. 일만있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다고.... 일과 휴식은 비행기의 두 날개와 같다. 하나의 날개만 가지고 있다고 날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두 날개가 모두 건강해야 높이 그리고 멀리까지 날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20-3..
2012.10.14 -
성공은 열정이다. 열정이 없는 사람은 성공을 기대할 수 없다.
성공은 열정이다. 열정이 없는 사람은 성공을 기대할 수 없다. 열정의 어원은 신이 들어왔다는 뜻으로 신이 내리다는 의미로 신들린 무당처럼 몰입상태에서 무엇인가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마음의 상태를 열정이라고 한다. 이런 열정이 세상과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고 성공을 이루는 힘이된다. 에미슨은 열정은 노력의 어머니다. 어떠한 일도 열정엇이 성취된 것은 없다고 한적이 있다. 이처럼 열정은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 오라클CEO 래리 앨리슨은 모든 사람이 미쳤다고 하는 그곳이 바로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다라고 한적이 있는 그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미치지 않으면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자신의 일에 미치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2012.10.13 -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다룰 줄 아는 것이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다룰 줄 아는 것이다. 살아가다보면 인생에 있어서 결단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이 발생한다. 이런 경우 용기을 내어 결정을 하게 되는데 누구나 결정과 용기에는 두려움이 따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정후에는 자신의 결정에 대해 기다림과 바램으로 그 결과를 기다리게 된다. 번지점프의 창시자는 남태평양 비누아투제도의 원주민이다. 그들은 10세이상 소년들은 성인이되려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통과의례가 있었다. 그것이 바로 번지점프였다. 마음 광장에 높은 대를 세우고 나무줄기로 발몫을 묶어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는 것이다. 이것으로 그들은 자신이 성인이 되었다는 용기를 증명했다. 용기는 두려움을 알지만 그것에 굴복하지 않는 것이다. 두려움 크다면 그 두려움만큼 성장할 수 있..
2012.10.13 -
전 세계의 기업들이 원할 때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방법대로 일하는 제도을 채택하고 있다. 그것이 구글, 베스트바이와 같은 기업이다.
전 세계의 기업들이 원할 때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방법대로 일하는 제도을 채택하고 있다. 그것이 구글, 베스트바이와 같은 기업이다. 나는 과거보다 미래에 관심이 더 많다. 왜냐하면 내가 살아야 할 곳은 미래이기 때문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얽매어 살아간다. 과거는 언제든지 돌아볼 수 있지만 현재을 살아가는 이에게 있어서 과거보다 미래가 더 중요하다. 이러한 미래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과 가정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특히 일을 하는 직장이 어떠한 환경이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고 싶어하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취 일하고 싶어한다. 물론 이상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이상이 현실화되고 ..
2012.10.12 -
일은 삶의 원동력이며 발전소와 같다.
일이 많아서 사람을 망가지기보다 일이 없어서 사람들은 망한다. 너무 일이 많아 일에 파뭍혀 일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일 수 있다. 나는 고등학교을 졸업하고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기 위해 일을 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을 하면서 가정을 꾸려갔다. 일은 삶의 원동력이자 발전소와 같은 역활을 해왔다. 중년에게 있어 가장 필요한 5가지를 들라하면 돈, 건강, 아내, 친구, 일 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일이다. 평생을 일과함께 해온 중년에게 있어 일은 생명이다. 쉬고 싶지만 매일 쉬다면 휴식이 아니라 가장 큰 고민이기 때문이다. 요즘 중년퇴직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일이 있을 때에는 일때문에 쉬고 싶어했지만 일어 없어지면서 조금씩 자신이 망가져 버리는 ..
2012.10.12 -
소셜시대에서 성공하려면 타인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소셜시대에서 성공하려면 타인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로마의 시인 푸블리우스 시러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에게 관심을 보낸다.”라는 말을 했다. 수천년이 흘렸지만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사람에게 공감을 가진다. 특히 소셜시대에서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서 자신의 글이나 생각에 관심을 보여주는 이에게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자신에게 말을 걸어오고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 다시말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이야기를 잘 듣어주고 공감해 줄 때 성공할 수 있는 기회을 잡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된다. 성공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해 관심과 공감을 가져야 할 것..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