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강의노트] 박태현 (SK플래닛 매니저) :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분'들 옛말에 어른 말씀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이 말의 영향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과연 이 말은 오늘 날에도 통하는 사실일까요? 오늘 날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예를 들어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마크 쥬커버그 등과 같은 사람들은 대학을 중퇴하고 어린 나이에 회사를 설립하여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세상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점점 더 젊은 세대들의 사회에서 자리잡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나보다 어리다고 해서, 사회적 경험이 부족하다고 해서 누군가의 생각을 무시했던 경험이 있지는 않습니까? 박태현매니저는 상어를 좋아한다. 상어를 좋아..

[세바시 강의노트] 나를 브랜딩하라 : 공감이 필요하다 - 홍성태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누구나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 석자가 브랜드이지요. ‘자기 PR 시대’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과연 어떻게 자신을 마케팅 해야 하는 걸까요? 제품 마케팅의 원리를 자신의 이름이라는 브랜드를 관리하는데 도입해보면 그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나의 자질과 능력을 남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가치를 더하는 방법, 그 시크릿 코드를 풀어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브랜드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름 자체가 브랜드이다. 기업에서 브랜드했든것처럼 자신의 이름으로부터 브랜드이다. 자신을 브랜드하고 마케팅해야 한다. EQ가 높다는 것은 남의 마음을 읽어줄수 있는 힘이다. 남의 감정속으로 들어간다. 감정이입, ..

[세바시 강의노트] 이호선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 : 이제는 스마트 부모 시대! 감성부모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스마트부모시대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스마트세상의 시작으로, 눈으로 보며 배우던 역할부모시대는 끝났습니다. 고래를 춤추게 하던 칭찬부모시대도 끝났습니다. 바라보지 말고 만져야합니다, 뺏지 말고 댓글을 달아야합니다. 이제 관리가 아니라 공유하는 부모가 되어야합니다. 이제 새 시대를 같이 살아가는 스마트부모의 삶을 시작하세요! 실시간으로 카톡을 통해 아이들을 돌봄이 시작되었다. 학교는 갔니, 숙제는 했니,,,, 사소한 이야기를 카톡으로 대화하고 있다. 유선전화시대에는 이때에는 눈물과 회초리가 있었다. 당시의 회초리는 우리에게는 아픔이었다. 전화기 부스을 찾아다니면서 이들은 감성시대..

[세바시 강의노트] 결핍이 열정을 낳는다 - 윤영미 (방송인, 前 SBS 아나운서) 출처 : CBS 세바시 윤영미 그녀는 열등감등이라고 하면서 말을 이어나간다. 현재의 모습을 보면 당당한 것처럼 보이고 오랫동안 성공적인 삶을 산것처럼 보이지만 본인은 열등감과 결핍의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는 초등학교때 마이크을 잡으면서 아나운서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추후에스피치 공부하면서 어릴 때 꿈이 지금의 그녀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말한다. 꿈을 머릿속에 있어서는 안되고 그 꿈을 선포해야 한다고 말한다. 꿈을 입으로 선포하라. 말은 힘이 있다. 말의 파워플하다. 말은 파동이다. 말은 역동적인 힘이다. 어떤 것을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말로 표현하라 그것을 말하면 자기자신에게도 각인되고 타인에게..

[세바시 강의요약노트] 개그에서 배운 인생 – 임혁필 스토리(말과 끈기의 중요성) (사진출처 : 세바시) 임혁필의 유행어(말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세바스챤3세... -> 귀족같은 인생을 살아감 나가있어. -> 방송국에서 나가있음 말이 씨가 된다. 놀아죠. -> 방송국에서 나가서 놀게되었다. 비어커 실험– 고맙습니다. 짜증내, 더러워 (사진출처 : 세바시)(사진출처 : 세바시) 되는일이 없어, 정말 되는 일이 없게 된다. 될거야 될 수 있어라고 말하세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나의 미래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 서양화전공 추후에 개그맨, 해병대, 청주대학출신으로 인해 화가로 출세하기란 쉽지 않았다. 화가로 출신하기 쉽지 않았다. 그래서 개그맨이 되기로 하였다. 개그맨이 되었지만 무명으로 5년동안 대..

비젼(꿈)이 있는 사람이 행복하고 성공할 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한다. 나아가 성공과 함께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성공했지만 행복하지 못하고 행복하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 성공을 포기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 행복을 포기해야 한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행복과 성공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일까? 아니다. 행복하면서 그리고 성공할 수 있다.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성공한 사람은 누구일까? 돈을 많이 번 사람이 행복한 사람일까? 아니면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일까? 돈이 많으면 누릴 수 있는 것이 많다. 그리고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 집도 사고 차도 살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행복하다고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