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강의노트] 결핍이 열정을 낳는다 - 윤영미 (방송인, 前 SBS 아나운서) 

2012. 12. 11. 10:14드림워커


[세바시 강의노트] 결핍이 열정을 낳는다 - 윤영미 (방송인, 前 SBS 아나운서) 





출처 : CBS 세바시





윤영미 그녀는 열등감등이라고 하면서 말을 이어나간다.  현재의 모습을 보면 당당한 것처럼 보이고 오랫동안 성공적인 삶을 산것처럼 보이지만 본인은 열등감과 결핍의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는 초등학교때 마이크을 잡으면서 아나운서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추후에

스피치 공부하면서 어릴 때 꿈이 지금의 그녀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말한다. 꿈을 머릿속에 있어서는 안되고 그 꿈을 선포해야 한다고 말한다.


꿈을 입으로 선포하라.


말은 힘이 있다. 말의 파워플하다. 말은 파동이다. 말은 역동적인 힘이다. 어떤 것을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말로 표현하라 그것을 말하면 자기자신에게도 각인되고 타인에게도 형성화되면서 꿈이 이루어진다.



그녀는 꿈에는  내발적인 꿈과 외발적인 꿈을 소개한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을 내발적인 꿈, 부모가 해야 한다고 말을 듣고 하는 꿈을 외발적인 꿈이다. 그녀는 내발적인 꿈을 가졌다.


그녀는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꿈을 찾아갔다. 꿈을 이루기 위해 그녀는 열정을 다해 찾아다녔다.



그녀는 성공의 기준을 자신을 잣대로 하여 본 성공이었다.  자신과 경쟁하여 성공했느냐에 대해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타인과 비교하여 성공여부을 말하지만 그녀는 자신과의 경쟁, 어제의 나, 10년전의 나와 경쟁하여 성공했느냐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윤영미식 성공은 나와의 경쟁에서 성장했다면 성공이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자산감, 당당함 있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녀는 그의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당당할 수 없었든 과거에 대해 말한다. 그녀는 그의 스피치중에 이런 말이 인상깊게 찾아왔다.


부모, 자신의 외모는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 왜 당당하지 못한가에 대해 말한다.  요즘 아이들은 가정형편이나 부모(이혼), 사투리등의 직업등 때문에 당당하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그녀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내가 원해서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끄러워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선택할 수 없었던 것 때문에 부끄러워 하지 말자 당당하려면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성공할 수 있다”


그녀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였다. 앞이 보이지 않는 꿈(15번이상 아나운서 시험에 떨어지는 현실) 때문에 힘들어 한적이 있었다.  절망이 있었기 때문에 소중하게 감사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



그녀의 목표는 춘천MBC방송국에 입사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손글씨로 된 편지을 9매을 적었다.  그로 인해 방송국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녀는 목표을 당해 누구도 쉽게 도전할 수 없는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도전하는 열정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였기에 힘든 역경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을 일로 보지 않았다. 그녀는 평생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뛰어왔기에 성공한 사람이었다고 본다.


그녀는 아나운서로서 자신이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스포츠아나운서로서의 새로운시작이 되었는데 이곳에서도 그녀는 무단히 노력하기 시작하였다.  스포츠신문, 야구장등을 다녀오면서 1년동안 노력하였다.  1994년이후 그녀는 4월7일 한화시합에서 캐스트가 되었다. 그녀는 노력하였다.


그녀는 풍요로운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다. 그랬기에 그녀는 성공할 수 있었다. 그에게 열정을 가지게 한 것은 좋은 환경이 아니었다 그녀에게 그런 열정을 준 것은 바로 가난속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닌가 싶다.


그녀는 꿈을 간직하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어려운 난관속에서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었든 것은 바로 꿈이었다.


그녀의 열등감과 결핍이 그녀을 성공하는 열쇠가 되었다. 그녀는 열등감과 결핍만에 엀매이지 않았다. 그녀는 열등감과 결핍을 넘어선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이 더 강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앞의 걸림돌이 있을  축복의 스토리, 성공의 이야기를 만들 계기로 보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본다.


문제, 걸림돌, 실패의 요인을 축복의 스토리로 만들 수 있는 내공이 그녀에게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걸림돌을 디딤돌로 보는 긍정적인 사고와 열정을 가진 멋진 아나운서이기도 하다.





출처 : http://www.youtube.com/cbs15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