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 답이 있다. 책을 읽어야 문제을 해결할 수 있다.

2016. 4. 1. 17:12SNS100

책속에 답이 있다. 책을 읽어야 문제을 해결할 수 있다.


20대까지는 학교 성적을 올리기 위해 교과서을 열심히 읽었고 20대에는 전공서적을 통해 지식을 배웠으며 30대에는 업무에 필요한 도서을 읽어가면서 문제을 해결하고자 했다면 이제는 지식보다는 지혜와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을 하고 있다. 


필자는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독서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독서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기계발을 위해 조금씩 적용해 나가라고 한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쌓았다면 그 때 부터 자신만의 브랜드을 만들어가면서 경험과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 보라고 말한다. 


한국인의 연간 독서량이 엄청 부족한 이유는 바로 먹고 사는데에만, 눈을 즐겁게 하는데에만 투자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책속의 저자의 경험을 나의 경험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만약 책만 읽기보다는 책의 저자을 만나서 그와 대화한다면 인생의 문제가 다가왔을때 어렵지 않게 해결해 나갈 길이 열릴 것이다. 


구글해킹, 구글피디아, 구잘직, 구글완전정복1,2,3, 구글앱스 구글드, 구글노믹스등 수십권의 구글 도서을 리딩하면서 구글에 빠졌고 구글의 매력속에서 구글이 일상이 되었을때. 난 구글전문가로 구글컨설턴터로, 구글코칭전문가가 되어 있었다. 


한 분에 관심을 가져보라. 그리고 책속에서 답을 찾아보자, 무언가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즐기기 위해서 가슴으로 책을 읽어나가보자. 책속에 숨겨진 저자의 사고력과 통찰력, 경험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보자. 그가 10년동안 쌓은 경험이라면 그 경험이 나의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책은 당신의 인생에 가장 큰 이정표을 제시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