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2016. 4. 2. 14:35SNS100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마틴루터 킹목사님의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연설처럼 난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고 지금도 달려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꿈과 목표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필자도 한 때 그런적이 있었다.  무언가가 되고 무언가을 이루는 것은 목표이다. 목표가 꿈이 될수 없다. 목표가 꿈이라면 목표을 이루면 꿈도 이룰수 있다는 구체적인 것은 있지만 그것이 꿈은 아니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행복한 것이 꿈이라면,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이 될 수 있다. 행복한 사람. 부자가 되는 꿈을 가지고 살려면 구체적인 목표가 있다. 그 목표에는 사업해서 돈을 벌든지 아이디어을 구체적으로 돈을 버는 기회로 만들면 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목표가 꿈이라고 착각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가 있어야 하지만 목표없이 꿈도 이룰 수 없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가치관이다.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꿈에 생명력이 있어진다. 필자는 독자 여러분들이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다만 그 꿈을 이루기를 소원한다. 히틀러에게도 꿈이 있었다. 그러나 그의 잘못된 가치관이 그로하여금 세계대전을 일어키는 선봉자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꿈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목표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난후 이 목표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가 스마트폰이나 SNS, 구글등이 되어야 한다.  수단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마지막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라고 권하고 싶다. 자신만의 퍼스널브랜드를 만들어가다보면 자신만의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 길이 당신의 꿈꾸는 그 길이 되기를 바란다. 이 길은 가족이, 친구가 만들어 주지 않는다. 그 길은 바로 당신이 지금 만들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