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신 강의노트] 위대함의 탄생 : 퍼짐의 법칙 The Law of REACH - 송인혁 ('스파크' 저자)

[세바신 강의노트] 위대함의 탄생 : 퍼짐의 법칙 The Law of REACH - 송인혁 ('스파크' 저자)

내 인생의 꿈은 간절히 바란다고 해서 실현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바람이 목적지까지 전해져야만 실현되는 것입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중요한 것은 나에게로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내가 그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며, 그들이 나의 바람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우리 사이의 위대함을 탄생시킬까요?  그 비밀을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이룰려고 노력한다. 공부, 취업, 직장, 가정에서 크고 작은 곳에서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는데 이를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언가를 세워나가려고 한다. 그것이 학력, 경력, 관계일 것이다.

수세기 동안 사람들은 1%만이 아나는 부와 성공의 비밀에 관심을 가져왔다. 최근 청담동....이라는 텔레비전 프로처럼. 부와 성공을 위해 청담동을 향한 강한 무언가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열정을 가져라 도전의식을 가져라, 창의성을 가져라. 그러면 성공할 수 있다고.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생각만큼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좋은 학점, 좋은 직장. 사람들은 많은 노력한다. 그리고 그것을 얻지만 왜 사람들은 자살하는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누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왜 사람들은 자살하고 있는가?

새로운 생각이 필요하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위한 것이다. 

나를 위해, 나만을 위한 노력이 아니라, 성공이 아니라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달리지 않으면 그것이 나에게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성공하는 방법 나만이 아는 비밀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나누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확산의 법칙이요, 이것이 내가 하는 일의 가치을 높이는 방법이다.

“그는 모나리자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것이 바로 모나리자인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만큼 잘 알게 됨에 따라 진품에 대한 가치가 높아진다고 말한다.  확산의 법칙에 의해 그 가치가 높아졌다”

기독교의 가장 큰 미션은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그 내용은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다. 기독교가 종교개혁시 마틴루터가 라틴어 성경을 독일어성경으로 독일어성경이 세상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글로된 성경으로 번역됨에 따라 확산되었기 때문에 그 가치는 높아졌다.

모든 미디어는 확산이 목적이다. 블로그는 퍼짐의 도구이다. 자신이 유명해 질려면 자신의 이야기를 퍼트려야 한다. 자신의 가치을 퍼트려라. 그것이 성공하는 방법이다.

오늘날 40-50대가 열심히 공부하여 학력을 쌓고 직장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직책이 올라간다. 그리고 그 기반으로 하여 인맥을 만들어가지만 막상 직장에서 나오게 나면 그 영향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의 영양력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40-50대이전에  자신만의 캐리어(영향력)을 만들어야 한다. 학력, 경력, 인맥을 쌓아야 한다. 그리고 나만의 캐리어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다.

우리가 회사에서 관계을 쌓지만 자신만의 캐리어을 만들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50대이후의 삶을 행복하게 영위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캐리어를 쌓아야 한다.

세상의 사고방식

과거의 사고에서는 학력, 경력, 인맥을 쌓아려고 했다. 그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자신만의 캐리어를 만들어 가지 목하면 결코 50대이후의 삶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인생은 단계가 아니라 관계이다. 내가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많은 것을 배운 학력, 직장속에서 가진 노하우의 경력, 일로 만나게 된 인맥. 이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하여 관계가 형성되어지면 나의 꿈은 이룰 수 있다.

나의 꿈을 전달해 주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곳에 정서가 연결시키는 것이다 .감성이 새로운 시대가 열어가고 있다.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끌어당김이 아니라 다가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