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의 원칙

2014. 4. 19. 18:14드림워커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의 원칙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관리에 있어 급한일부터 한다. 그러다보니 정말 중요한 일은 놓쳐버리는 경우가 많다.  급한 일 부터 처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 매번 급한 일을 처리하면 정작 자기 자신을 위해 공동체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남에게 위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위임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떠 맡기는 수준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의 원칙은 뭘까?

 

1. 내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알고 시작하라.

 

나의 경험상 내가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면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정을 다해 일을 한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10년이나 20년후에는 내가 하가 싫은 일을 하게 되고 지금 내가 해야 할일을 하면 10년이나 20년후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지금 내가 해야 할일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하기 싫은 일을 해야만 하는 때가 올 수 있다. 지금 당장 하고 싶지만 지금 내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

학생이라면 공부, 직장인이라면 자기개발,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건강일 수 있다. 학생때 공부하지 않고 놀기만 한다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직장이라면 시간이 나는대로 자기개발을 해야 한다. 직장은 여러분들의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기 때문이다. 미래는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의 것이기 때문이다. 

 

2. 자신에게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고 시작하라.

 

앞서 설명한 것 처럼 많은 사람들은 급한 일을 처리하다보면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직장인으로서 평생 박봉으로 살아야 한다. 그렇다고 직장이 평생 사원들을 책임져주지 않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바쁘게 일을 하고 급한 일들을 처리하다보면 자기개발을 위해 시간을 투자 하지 못한다. 직장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무능력도 있지만 자신의 미래이다. 자신의 직무능력과 미래가 동일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어찌되었던 자신의 꿈과 관련된 일을 준비한다는 것은 바로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먼저하는 것이다.

 

3.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남에게 위임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하라.

 

누구나 한계가 있다. 능력도 제한이 있다. 그런데도 자신이 모든 일을 해야 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놀랍다.  위대한 CEO들은 모든 일들을 자기 혼자서 하지 않는다 . 위임을 통해 일을 처리한다.  기업조직에서 역활분담, 즉 위임은 정말 필요한 과정이다.  그러나 내가 아니면 안돼라고 하는 지도자들이 없지 않다.  회사에서 기업에서 자신의 일을 동료들이나 부하직원들에게 맡기는 것은 매우중요한다.  맡기지 않으면 결과 자기개발을 위한 시간을 만들수 없고 후배들을 훈련시킬 기획을 주지 못한다. 물론 자신이 하면 특별한 문제 없이 처리할 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게 위임하면 일을 망칠수 도 있다. 위임을 통해 동료와 부하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과 함께 자기개발의 기회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필자의 경우 구글 드라이브을 통해 문서을 공유하고 위임하므로써 문서작성과 관리가 쉽게 할 수 있으며 구글캘린더에 관련 문서을 링크을 걸어놓으면 일정관리와 문서관리가 한 번에 이루어진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시간관리가 남다르다. 중요한 일을 하면서도 급한 일들은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내가 할일이 무엇인지을 파악하고 처리가능하다. 구글캘린더, 트렐로, GTastk을 통해 해야할일, 일정관리, 위임등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