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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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 원장 “SNS 활용한 목회로 성도와 소통 넓혀가야”
[국민일보]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 원장 “SNS 활용한 목회로 성도와 소통 넓혀가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터넷 환경 등을 목회에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 방송인 김제동, 영화배우 박중훈 등이 SNS를 통해 자신들의 일상을 올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벽을 허물었어요.” 이동현(사진)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은 “한국교회에 있어서 인터넷과 모바일 콘텐츠 등은 복음 전파의 중요한 블루오션”이라며 “이를 잘 활용하면 일그러진 교회 이미지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특히 세상과의 소통 수단으로 SNS의 활용을 적극 제안했다. “비기독교인들이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기는 어렵습니다. 더욱이 안티 기독교 세력이 인터넷 공간에서 득세하고 있기 때문에 비기독교인들은 오히..
2012.02.28 -
다음세대를 위한 소셜목회(기독교IPTV) 2010년 9월 13일
다음세대를 위한 소셜목회(기독교IPTV) [뉴스] 2010년 9월 13일 뉴스 스마트폰, 트위터, 모바일 웹 등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한 ‘소셜목회’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소셜네트워크 세미나를 열고, 다음 세대를 위한 소셜목회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조은희 기잡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중요하게 대두되는 단어 중 하나가 ‘소통’입니다. 현재까지 스마트폰 누적가입자 수는 490만 명, 향후 2015년까지 국내 인구의 60%까지 스마트폰이 보급된다는 관측이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스마트폰이 교회 목회의 중요한 도구로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교회정보기술대학이 “다음세대를 위한 소셜목회를 준비하라”는 주제로 스마트폰, 트위터,..
2012.02.28 -
[기독신문] 다음세대 소셜목회 강화하라(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원장)
[시론] 다음세대 소셜목회 강화하라 이동현 목사((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장) 오늘날을 컨버젼스 시대라고 한다. 컨버젼스란 컴퓨터, 인터넷, 영상, 모바일 등을 융합하여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2010년에 들어오면서 지금까지 발전해 왔던 각종 IT들이 합쳐지면서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목회의 도구가 등장하였는데 단순히 기기가 아닌 목회의 도구로써, 소통의 도구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트위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세상 사람들이 소통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에서 소통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의 정보의 흐름이 단방향이었다면 오늘날은 정보의 흐름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실시간 양방향으로 흘려가고 있다. 정부와 기업들은 ..
2012.02.28 -
[소셜관계전도법 연재01] 소셜관계전도법이란 무엇인가?
[소셜관계전도법 연재01] 소셜관계전도법이란 무엇인가?(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원장)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복음전파는 가장 큰 사명중에 하나이다. 환난과 핍박으로 인해 살아가기도 힘든 시대에서도 목숨을 건 복음전파가 있었으며 기독교가 공인된 이유에는 성례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왔다. 종교개헉에서는 당대을 살아가는 사라람들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어 복음을 전파하는 도구로써 사용되었다. 그후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젼, 컴퓨터, PC통신,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많은 방법들이 복음전파의 도구로서의 역활을 충실히 감당하여 왔다면 오늘날은 소셜네트워크라는 도구을 통해 복음을 담고 기독교정신을 담아 세상사람들과 소통하고 교인들과 관계하는 도구로써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처럼 소셜네트워크가..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