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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마케팅 이론편 03] 마케팅 퍼넬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이론편 03] 마케팅 퍼넬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기존의 매스미디어툴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특정 회사나 상품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데 충분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해당 회사의 상품을 본다고 무조건 구매하지는 않는다. 왜냐 하면 소비자들은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자신이 가진 비용이나 필요성에 따라 유보하거나 구매하거나 타사의 제품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앞장에서 살펴본 마인드셰어도 중요하지만 매스미디어나 소셜미디어상의 소비자들을 자사의 고객으로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마인드셰어는는 소비자들이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에 대해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 역시 받아들어야 한다. 그래서 구글이나 페이스북에서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
2016.04.08 -
[소셜미디어 마케팅 이론편 02] 마케팅은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자가 이긴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이론편 02] 마케팅은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자가 이긴다. 마케팅이란 기업이 시장 점유율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활용하는 전략과 전술이 바로 마케팅이다. 여기서 소셜미디어 마케팅이란 소셜미디어가 소비자와 기업간의 소통하는 도구역활을 하여 시장속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마케팅은 어떤 면에서 전쟁이다.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전쟁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은 효과적으로 기업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자사의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매일 싸우고 있다. 그 결과 승자에게는 매상과 이익이 창출시켜준다. 물론 그 이익이 생각보다 적을 수 는 있다. 소비자의 마음속을 장악하는 것, 즉 마인드 셰어를 높이는 것이 어찌 보면 마케팅의 핵심일 수 있다.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2016.04.08 -
[소셜미디어 마케팅 이론편 01] 소셜미디어 마케팅이란 뭐지.
[소셜미디어 마케팅 이론편 01] 소셜미디어 마케팅이란 뭐지. 소셜 미디어란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링크드인, 플리커 등을 가리키며, 사용자들이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터넷 상의 서비스이다. 2천 년 대 초반 인터넷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대였다. 과거 텔레비전, 신문, 라디오, 잡지와 같은 매스 미디어 활용하여 광고한 기업들이 인터넷을 거쳐 소셜 미디어 마케팅으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고가의 기존 매스미디어에서 저비용 고효율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으로 돌아서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출현으로 사람들은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넘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콘텐츠들을 SNS을 통해 전파되면서 그 위력을 경험하는 시기이기도 했..
2016.04.08 -
[구글마케팅11] 구글은 데이터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린다.
[구글마케팅11] 구글은 데이터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린다. 얼마전 알파고와의 바둑이 이슈화된 적이 있다. 사람과 기계, 누구 이길 것인가에 대해 말도 많았지만 결론적으로 기계가 승리하는 결과을 낳았다. 구글은 빅데이터 즉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린다. 구글기업에서 데이터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데이터에 의해 결정한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구글은 창업이후 지금까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축적했다. 검색결과을 보여주기 위해 엄청난 양의 정보들을 담았다. 거기에는 특정 아이피 주소와 연결된 개인정보도 포함되어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했다. 왜 이런 문제가 대두되었을까? 그것은 특정 사용자의 아이디와 실제 사용자와..
2016.04.08 -
페이스북으로 마케팅하려고 한다면 페이스북 마케팅을 읽고 시작하라.
페이스북으로 마케팅하려고 한다면 페이스북 마케팅을 읽고 시작하라. 국민메신저 카톡과 함께 페이스북은 마케팅툴로서 매우 휼륭한 도구이다. 필자 역시 카카오톡,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아가 마케킹툴로서 활용하고 있다. 몇일전 페이스북마케팅(한빛 미디어 최규문)님의 저자에게 직접 책을 선물받았다. 기존의 페이스북 저서와 달리 페이스북을 통한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 도서이다. 저자는 2015년부터 홍보하고 있는 페이스북 맞춤 타켓기능을 이용하면 페이스북을 마케팅툴로서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툴이다 라고 말한다. 저자는 국내 포털사이트의 키워크 광고와 달리 페북은 실명 기반의 라마케팅 광고라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일반적으로 구글의 애널리틱스는 웹서핑의 ..
2016.04.07 -
[구글마케팅10] 구글광고 효과가 있는가?
[구글마케팅10] 구글광고 효과가 있는가? 구글의 애드워즈, 더블클릭, 구글웹로그 분석는 데이터을 분석하여 그 결과값을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의 결과값은 구글광고의 효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물론 데이터의 값이 잘못된 것처럼 보일 수 있을 때도 있겠지만 그것은 오차범위에 해당할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이해한다면 검색결과가 제공하는 값은 거의 정확하다고 볼 수 있다. 구글광고을 추적하기 위해서는 무수한 플랫폼이 존재한다. 구글이 제공하는 툴도 있고 켄슈, 애틀라스등과 같은 업체들이 제공하는 툴도 있다. 이외에도 광고를 추적하거나 다양한 추척 플랫폼들을 통합해 중앙집중식 측정을 가능케 하는 툴도 있다. 광고주가 구글광고을 하게 되면 누군가 광고를 클릭한 다음 행동을 하게 된다. 단..
2016.04.07 -
[구글마케팅09] 당신의 웹사이트를 테스트하라.
[구글마케팅09] 당신의 웹사이트를 테스트하라. 구글홈페이지를 보라. 너무나 단순하지만 그곳에는 구글의 철학이 담겨있고 전략이 담겨있다. 구글의 웹사이트의 로고, 구글 첫 웹페이지, 이미지, 텍스트의 위치등에 신경이 많이 쓰고 있다. 이외에도 검색 결과페이지에는 구글의 정신이 그대로 담겨있다. 이에 비해 당신의 웹사이트는 어떠한가? 화려하기만 하지는 않는다, 수많은 이미지로 가득차 있지는 않는가? 콘텐츠보다 화려한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가득차 있지는 않는지 자문해 보라. 당신의 웹사이트가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검색엔진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게 만들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키워드, 카피, 랜딩 페이지까지 섬세하게 살펴보아야한다. 이것을 다시 말하면 당신의 웹사이트에 접속할..
2016.04.07 -
[구글마케팅08] 자신만의 콘텐츠을 만들고 틈새을 공략하라.
[구글마케팅08] 자신만의 콘텐츠을 만들고 틈새을 공략하라.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광고와 컨텐츠는 쉬게 구분된다. 이에 구글은 광고이진 콘텐츠인지 잘 구분하지 못할 만큼 정교하다. 이처럼 구글은 구글광고을 하는 사람들이나 구글링하는 고객들이 자신도 모르게 콘텐츠인 것처럼 보이는 광고에 손이 가도록 한다. 구글광고에는 단순히 광고가 아니라 소비자인 고객들에게 필요한 정보(콘텐츠)가 담긴 광고가 따라 나오기 때문에 손이 갈 수 밖에 없다. 그렇다. 고객인 소비자들이 원하는 정보, 양질의 콘텐츠가 있는 광고나 콘텐츠에 사람들은 관심을 가진다. 이처럼 사람들은 양질의 콘텐츠을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을 홍보하고 마케팅을 하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어디에서든 찾을 수 있는 콘텐츠가 아..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