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고 승리자가 되는 비결

2012. 3. 11. 21:32짧은글긴여운


    남들은 은퇴해서 코치나 감독으로 일할 나이인 41세에 200승 고지를 달성한 ‘한화 이글스’의 투수 ‘송진우’ 선수의 말이 기억납니다.

    “제가 이 나이가 될 때까지 야구를 포기하지 않고 200승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이유는 야구를 즐겼기 때문입니다. 물론 야구를 즐기기 위해서는 이기는 시합을 많이 해야만 했구요. 그리고 이기는 시합을 하기 위해서는 죽도록 훈련을 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인생을 긍정적으로 즐겨야 하고,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는 승리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고, 무엇보다도 승리하는 인생을 위해서는 믿음의 훈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