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18. 14:35ㆍ구글강좌
05_09 스마트기기에서 구글플러스 사진, 동영상 공유하기
구글플러스 포스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진과 동영상이다. 단순한 텍스트중심의 정보에서 사람들의 사고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콘텐츠가 바로 사진과 동영상이기 때문이다. 사진 한 컷으로 사람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느낌과 감동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1. 사진 업로드 준비하기
구글플러스을 사용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공유하려면 스마트기기을 통해 가능하다.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면 사진의 크기, 메타데이터, 저자권정보이다. 스마트기기로 촬영시 사진의 크기는 1800픽셀의 크기 이상으로 올려야 하며 올려진 사진에 대해 구글 검색엔진이 확인할 수 있도록 키워드에 메타데이터을 넣어주면 효과적으로 구글이 검색엔진이 관련 이미지를 노출시켜준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촬영자의 이름과 연도등이 표시해야 하며 상업적인지 비상업적인지도 표기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촬영한 사진의 메타데이타 정보, 촬영시 위치, 경도등을 저장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촬영장소을 알 수 없다. 업로드된 사진의 사진제목, 일시, 위치, 위도, 경도만 알면서 장소와 관련된 정보을 수집할 수 있다.
notes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이메일,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업로드하거나 발송하였다면 사진 정보가 서버에 저장된다. 저장된 사진 한 장속에는 사진 촬영지의 좌표, 촬영·전송 시간, 이용 언어, 사용 기기 종류, 노출 정도, 플래시 사용 유무 등이 포함되어 있다.
2. 웹에서 구글플러스에 업로드하기
컴퓨터의 경우에는 구글플러스에 접속한 후 사진이나 동영상을 해당 메뉴을 통해 간단하게 업로드된다. 이처럼 수동으로 사진을 올리려면 사진추가, 앨범만들기, 자동업로드콘텐츠등을 통해 가능하다.
3. 구글플러스 사진 메뉴에서 업로드하기
구글플러스 사진 메뉴를 클릭한 후 업로드할 사진을 선택한다. 사진에 대한 정보와 사진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저장한다. 세부 사진정보를 클릭하면 사진의 메타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4. 스마트기기에서 구글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업로드하기
스마트기기에서 구글플러스앱으로 사진 촬영시 구글플러스 앨범으로 자동으로 업로드와 함께 공유할 수 있으며 저장된 앨범을 통해서 업로드 할수 있다.
notes 업로드된 사진 편집하기
내 포스트속에 삽입된 사진의 경우 좌측 상단에 있는 사진 수정하기를 클릭하여 온라인 포토에디터를 통해 수정 편집이 가능하다. 불필요한 부분 삭제, 노출 조정, 색조정, 텍스트삽입이 가능하며 특수효과을 사용하여 멋진 연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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