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과 연동되는 위치추적앱 라이프360으로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

2013. 3. 20. 10:27구글강좌



구글맵과 연동되는 위치추적앱 라이프360으로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







  라이프360이라는 앱은 위치추적앱으로 가족들의 핸드폰에 이 앱을 설치하면 자녀들의 현재위치을 파악할 수 있으며 핸드폰 분실시에 습득자의 위치을 파악하거나 문자을 보낼 수 있는 앱이다. GPS기능을 활용하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의 안전이나 자녀들의 도움여부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족구성원이 특정 장소에 근접할 경우에 경보알림이 나온다 예를들면 병원이나 경찰서등에 출입할 경우에 메일이나 문자로 연락준다. 문자는 국내에서는 지원하지 않지만 특정한 앱을 설치하면 받을 수 있다.



1. 가족이나 지인들을 추가할 수 있다. 부모들이 자녀들이 현재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거나 학원이나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었는데도 오지 않아서 고민이라면 설치하면 15분간격이나 1시간간격으로 자녀들의 우치을 확인할 수 있다.


2.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가족들에게 한번의 클릭만으로 자신의 위치을 알릴 수 있으며 자녀의 이동경로등을 파악할 수 있다.



3. 가족만의 문자메신저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카톡이나 문자로 대화할 수 있지만 라이프360에 내장된 문자서비스을 이용하면 가족만의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라이프360앱은 위치추적앱으로 안드로이드폰에서 GPS Tracking Pro 나 life360으로 검색되며 아이폰의 경우에는 life360으로 검색된다. 물론 둘 다 동일한 앱으로 이메일과 문자(미국연락처)을 등록하면 문자나 이메일로 해당 경로가 메일로 전송된다. 마지막으로 히스토리 메뉴을 클릭하면 이동내역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의 안전을 확인하는데 매우 좋은 앱이라고 보여준다.



추신 : 라이프360앱이 누군가에게는 피곤한 앱일 수 있다. 자신의 위치를 가족 누군가가 안다는 것이 피곤할 수 있지만 이 앱을 통해 가족의 안전을 최소한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한다.


 

동영상으로 라이프360(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wALoIENTcDU


다운로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veloper?id=Life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