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마케팅02] 구글링하는 목적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다.

2016. 4. 4. 13:59구글강좌

[구글마케팅02] 구글링하는 목적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구글링하고 있는가. 필자는 어떤 정보을 찾기 위해서 검색한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정보을 찾아서 휴식하거나 즐기기 위해서 검색하며 필요에 따라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구글링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어떤 것을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구글링한다고 말할 수 있다.


알고 싶거나 구입하고 싶을 때 웹서핑을 한다.  그런데 나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구글링을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습관이다.  의사을 결정하기 전에 사람ㄷ르은 구글링한다.  구글링을 통해 정보을 수집하고 판단하기 위한 기초 자료을 만들고 자신의 의사을 결정하는데 기본 베이스가 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러한 정보들 속에는 공동적인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연관성이다. 구글의 알고리즘은 구글서버에 있는 자료들을 정보들을 가장 연관성있게 보여준다. 물론 페이스북처럼 구체적인 정보을 찾을 수 없을 수 있겠지만 다양한 정보들을 보여준다는 사실은 정확하다.


물론 구글검색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 주지 않지만 검색된 결과가 현실로 인식된다는 사실 만큼은 부인할 수 없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는 많은 정보들을 연관성있게 제공한다. 이러한 연관성은 구글이 사용자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도록 할 경우 구글은 검색어가 입력되면 특정한 주제에 가장 연관성이 많은 페이지들을 찾기 위해 웹이라는 바다에서 많은 페이지들을 스캔한 후 페이지의 제목, 페이지에 담긴 내용, 그속의 이미지, 날짜 업데이트주기등 다양한 조건과 기준에 대한 연관성속에서 관련된 정보들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관심을 자져 보아야 할 것은 구글은 특정한 주제, 업데이트주기, 웹사이트간의 연관성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해서 그 결과값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구글러라는 블로그을 통해 구글에 대한 전문블로그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도 이러한 구글의 전략을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한 예라고 하겠다. 이처럼 연관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구글은 고객과 잠재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이에 따라 빠른 대응을 해서가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결론적으로 구글은 구글링을 통해 사용자들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필자가 구글을 사랑하고 구글을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든 이유는 구글이 나의 일상의 크고 작은 일들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판단은 개인이 최종적으로 하는 것이겠지만 최소한의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