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드라이브] 레포트, 소논문등, 공동으로 문서편집하기와 의견달기

2012. 12. 7. 10:28구글강좌



[구글드라이브] 레포트, 소논문등, 공동으로 문서편집하기와 의견달기



    구글문서도구로 레포트를 작성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있다면 바로 한 개의 문서을 멤버들과 공유하면서 공동으로 문서을 편집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문서를 작성하다가 아이디어나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해당문서에 바로 메모을 달고 실시간으로 대화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문서을 작성하게 되면 빠르고 효과적으로 문서작성이 가능하고 언제어디서나 공동의 목표을 이루어나갈 수 있다는 점이 좋다.




1. 편집할 문서을 오픈한다.

편집중에 궁금한 사항이나 아이디어가 있을 경우 우측에 있는 메모를 클릭한다.  메모창이 열리고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이렇게 입력한 내용은 문서들을 작성하면서 나눈 이야기들로 좀더 완성도 높은 문서제작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2. 문서에 메모를 입력하거 입력한 메모에 댓글을 달아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3. 특정단어나 문구에 의견을 남기고자 할 경우에는 해당 부분에 드래그한 후 블록을 지정한 후 컨트롤키, 알티키, M키을 동시에 눌러 메모를 만들 수 있다.  단 스프레드시트의 경우에는메모가 지원하지 않으나 각 셀마다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은 제공한다.








4. 스프레드시트에 의견을 남길 경우에는 셀을 선택한 후 삽입메뉴을 선택한 후 의견메뉴를 클릭하여 메모를 남긴다. 









5. 파일에 메모가 달릴 때마다 알림을 보낼 수 있다.  메모창 우측 상단에 있는 알림설정 링크를 클릭하면 알림설정창이 나타나며 문서의 대화목록에 대한 이메일 알림 사용을 선택한 후 알릴 항목에 체크한 후 확인을 클릭하여 사용자들에게 알림을 전달할 수 있다.








6. 다수편집시 우측 상단에 편집중인 사람들의 아이디가 나타나며 이 영역을 클릭하면 실시간 채팅창이 열리고 사용자별로 컬러박스가 표시된다. 실시간 채팅창을 이용하여 다른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면서 문서을 완성해 간다.







    메모는 문서을 작성하면서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넣는 곳이라면 실시간 채팅은 문서작성중에 상호간의 대화라고 보면 쉽다.  메모는 채팅종료후에도 지속적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