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강좌01] 1인 기업의 창업과 블로그

2013. 3. 19. 13:42블로그


[창업강좌01] 1인 기업의 창업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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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기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준비생이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자신이 팔고자 하는 상품에 대한 확실한 준비와 이를 마케팅할 수 있는 도구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 대중화로 인해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나 무게 중심이 이전 된 것처럼 보이지만 일반 유저들이 정보을 얻고 의사결정을 내리기전에 블로그의 역할은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블로그에 올라가는 유튜브에 올라간 동영상, 슬라이드쉐어에 올라간 제안서나 제품소개서, 플리커에 올라간 제품사진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등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을 통해 유포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담고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블로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에서의 블로그는 기업이나 개인을 알리는 도구이며 내가 주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나와 생각을 같이 하는 이들을 모울 수 있는 가장 큰 도구이다. 이런 점에서 이동현닷컴(http://leedonghyun.com)과 구글러(http://googler.pe.kr)는 나를 알리는 포토폴리오요 회사소개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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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RSS리더, 카카오톡 연결



  개인이나 기업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을 준비하기전에 정보보관 장소요 정보플랫폼인 블로그을 만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여한 일일수 있다.  그렇다고 블로그을 만든다고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 물론 화려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인해 아웃소싱할 경우에는 별도의 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오프라인에서 개발한 상품에 비해 매우 적은 돈을 최대한의 효과을 얻을 수 있다.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검색엔진에 노출되어 방문자가 늘어나면서 시간이 흐름에 따른 계약과 의뢰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만들어진 콘텐츠는 블로그가 존재하는 한 계속 노출되기 때문에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효과도 높아진다. 


  특히 최근에는 블로그에 소셜마케팅과 연결하여 효과적인 마케팅툴로서의 자리매김도 하고 있다.  이동현닷컴이나 구글러의 경우에서 보듯 페이스북과 트위터을 기본으로 하여 구글과 유튜브, 링크드인등 다양한 플랫폼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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