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문제는 소통이 되지 않아서 일어난다

2016. 4. 1. 12:15SNS100

인간관계문제는 소통이 되지 않아서 일어난다


당연한 말이지만 정말 소통이 되지 않아 우리 사회에서 이런 문제을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등이 존재하지만 소통이 되지 않는다.


개인과 개인, 개인과 가정, 개인과 사회, 개인과 기업, 개인과 국가, 소통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소통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왜 이렇게 소통하기란 어려운 것일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톡등이 있으면 소통이 잘 될 줄 알았지만 단방향소통이나 상대적인 소통이 일어난다.  진정한 소통은 도구가 아닌 사람에게 맞추워져야 한다.  


소통은 사람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워져야 한다.  남의 말을 듣고 그 말을 듣기 위해 경청하고자 하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그런데 이글을 읽은 독자중에는 분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줄 모른다. 당신은 소통을 잘하고 있느냐고...


누군가가 말하면 누군가는 듣어야 한다.  듣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판단한다.  상대방의 말이 끝나기 전에 판단한다면 결코 소통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소토아기 위해서는 듣어야 한다. 듣고 그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에 대해 귀 기울어야 한다.


오늘날 각종 SNS가 존재하고 이를 활용해 일방향적인 소통만을 이루고 있는 이들도 많다. 진정한 소통은 양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만약 단방향적인 소통을 하다보면 상처을 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참고로 디스크이론에 의하면 주도형, 사교형,안정형, 신중형의 사람들로 구분한다.  동일한 유형의 사람들은 생각하는 방식이나 행동하는 패턴이 비슷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유형을 알고 사람들을 만나면 인간관계에도 소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