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기반의 홈페이지(비영리기관) 구축보다 더 중요한 것은? (3가지)

웹기반의 홈페이지(비영리기관) 구축보다 더 중요한 것은? (3가지)

  비영리기관들이나 영리기관이든 어떤 기관이든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이유는 바로 기업을 홍보하고 콘텐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홈페이지을 만드는 담당자나 책임자들은 홈페이지 구축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이를 운영하는데에는 미숙하고 더욱이 수 백만원을 투자하여 홈페이지를 구축하더라도 검색엔진에 노출되지 않거나 사용자들이 해당 홈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컴퓨터 밖에 없다면 홈페이지 구축에서 부터 다시 고려해야 한다. 

  홈페이지 구축이후 이를 운영하는 담당자가 있어야 하며 나아가 검색엔진과 소셜네트워크에서 쉽게 해당 콘텐츠들이 노출될 수있어야 하며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한다.

1. 검색엔진최적화가 되지 않아 콘텐츠가 노출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교회나 비영리단체들은 대부분 네이버 검색엔진등(다음, 구글등)에 도메인은 등록되어 있지만 검색엔진에 최적화되지 않아 교회콘텐츠가 노출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홈페이지 최적화을 통해 도메인등록과 각종 콘텐츠가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엔진에서도 노출되어야 하는데 이동현원장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다음, 네이버, 구글검색엔진에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검색되어 지고 있다.

   구글검색엔진에서

  다음 트위터검색에서 표시

   다음검색엔진내의 블로그에서도 표시

   다음검색엔진에서 사이트와 웹문서에서 표시

  

  (1) 네이버 검색엔진

  (2) 다음 검색엔진

    

(3) 구글 검색엔진

  

유튜브에서만 일부 동영상노출되고 있음

   이동현원장이라는 이름으로 검색하면 소셜네트워크와 웹문서, 사이트, 블로그등에서 모두 노출되고 있다. 이에 반해 영안장로교회의 경우에는 도메인 검색에서만 나오고 각종 언론사에서 거론된 영안장로교회만 노출되고 있는 것이 한계이다. 그러므로 홈페이지 구축과 운영관리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구축과 운영과 함께 검색엔진 최적화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2. 세상과 소통해야 한다. (교회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 연동되어야 한다.)

  교회홈페이지의 콘텐츠들이 자동으로 또는 특정 콘텐츠들이 수동으로 트위터, 페이스북등에 연동되어야 한다. 교회와 세상, 목회자와 성도간의 소통을 이루어 질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홈페이지의 콘텐츠들이 방문자들이 쉽게 퍼날릴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야 되며 소셜댓글등을 통해 소통을 이루어져야 한다.

3. 웹기반에서 모바일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존의 VOD서비스에서 라이브방송과 팟캐스트서비스 이동한다. 기존의 서비스들은 웹기반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모바일기기에서 확인할 수 없거나 불편하다. 작은 화면에서 기존의 웹서비스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모바일웹이나 앱으로 구현하여야 한다. (웹앱서비스)

  특히 대용량 고화질의 설교콘텐츠, 찬양콘텐츠 등은 스마트기기에서 대용량으로 데이터용량과 버프링으로 인해 시청과 청취가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특히 업로드된 콘텐츠들이 검색엔진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홈페이지에서만 시청과 청취만 가능하다.

  사용자들이 설교, 찬양등의 콘텐츠들을 이동중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반으로 변해주어야 한다.

  (1) 비디오 콘텐츠와 함께 오디오 콘텐츠을 제작한다.

  (2) 녹화방송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한다. 

이동현의 찾아가는 라디오   (1) 녹화방송   비디오 콘텐츠 - 유튜브에서 업로드   오디오 콘텐츠 - 팟캐스트로 업로드   (2) 라이브방송   비디오 콘텐츠 - 유스트림과 유튜브(스마트폰과 홈페이지에서 접근)   오디오 콘텐츠 - 팟캐스트로 업로드(스마트폰과 홈페이지에서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