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포스팅 노하우] 블로그 포스트 어렵지 않아요.

2012. 7. 31. 11:16블로그

 

[나만의 포스팅 노하우] 블로그 포스트 어렵지 않아요.

 


    블로그을 만든 후 사람들은 어떻게 글을 작성해야 할지 고민이다.  정보성이냐 자신의 이야기를 담는 일상이냐, 포스팅제목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본문은 구성과 단락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블로그 포스팅시 4가지정도만 생각하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다보면 나만의 포스팅 노하우가 생길 수 있다.

 

 

1. 나만의 블로그 포스트의 유형을 결정하라.

 

  블로그에 포스팅을 시작하다보면 어떻게 글을 적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정보성의 포스트인지 친근성의 포스트인지를 정해야 할때가 있다.  물론 둘다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노하우, 지식, 체험담과 같은 정보성포스트, 일상적인 일, 사건사고에 대한 자신의 사연이나 생각등을 형식에 구애하지 않고 작성하는 친근성포스트가 그 예이다.

  정보성글은 구매나 문제발생시 사람들이 얻고자 하는 정보라면 친근성 포스트는 전문가적인 내용도 포함하면서 고객이나 사용자들에게 공감과 신뢰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정보성글을 통해 나만의 노하우나 기술을 전수할 수 있어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사람들이 접근하고 도움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으므로 자신만의 글을 포스팅 어떤 유형으로 할지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

 

 

2. 포스팅 제목과 본문의 내용을 충실하게 작성하라.

 

  포스팅제목과 본문의 내용이 다르다면 신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포스팅시 제목의 내용을 충실히 소화하여 내용을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자들이 포스트의 내용과 제목을 보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을 얻을 수 있다면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

 

 

3. 중문이나 장문보다는 단문(문장이 짧으면서 읽기가 편한 문장)으로 작성하라.

 

  블로그 포스트는 쉽게 읽히고 그 내용이 쉽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한 문장은 3-4줄정도로 작성하고 중간중간에 문단을 나누거나 줄 바꿈으로 통해 사용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4. 본문의 내용을 나누어서 전달하라. (소제목을 만들라)

 

  본문의 내용을 통으로 전달하기 보다는 부분부분 단락을 나누어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자들 입장에서 쉽게 읽을 수 있는, 가독성이 뛰어난 글을 원하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글과 말의 힘은 장문이나 중만에서 나오지 않는다.  단문에서 자신의 생각과 호소력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글을 작성할 때에는 단문으로 작성하되 가독성을 위해 문단과 줄간격을 충분히 고려하여 작성해야 한다. 특히 본문의 내용을 단락이나 번호(소제목)을 붙여서 구분하면 사용자들이 쉽게 정보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포스팅시 제목, 서론, 본론, 결론부분에 적절히 키워드을 배치해 가면 글을 작성하는 훈련도 따라야 한다.  1:5:2:2 순으로 포스팅해 나가는 습관을 기르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