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100(30)
-
인간은 그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사랑이 달라지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대상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대상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대상에 따라 사랑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그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사랑이 달라지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대상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사랑합니다. 죄인도 하나님을 멸시하는 사람도 사랑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을 경멸하거나 미워하면 미워하는 대상을 사랑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인간의 한계입니다.
2012.09.19 -
당신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당신은 반드시 필요한 존재입니다.
사람은 실수로 아기를 낳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당신을 실수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함부로 만드시는 토기장이가 아니라 꼭 필요하게 만드시는 토기장입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당신은 반드시 필요한 존재입니다. 사람은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습니다.(사64:8)
2012.09.19 -
약속은 희망입니다. 희망이라는 끈이 오늘을 극독하는 힘이 됩니다.
약속을 지켜지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부부들이 결혼때 약속을 지키지 않아 문제가 발생합니다. 가정도, 나라도, 기업에서도 약속은 지켜져야 합니다. 약속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우리에게 닥친다고 하더라도 약속은 우리에게 희망을 제공합니다. 약속은 희망입니다. 희망이라는 끈이 오늘을 극독하는 힘이 됩니다.
2012.09.19 -
신앙은 절망이라는 계곡을 건널수 있는 희망이라는 열쇠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광야와 같이 메마른 땅이, 홍해와 같이 넘을 수 없는 한계앞에 부딛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고 막막할때 신앙은 이정표와 같습니다. 신앙은 근심과 걱정이 나를 둘러싸도 답답한 일을 만나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합니다. 신앙은 절망이라는 계곡을 건널수 있는 희망이라는 열쇠입니다.
2012.09.19 -
누구와 함께 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10시간도 부족하지만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단 1분이라도 힘듭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 10시간도 행복하지만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은 단 10분을 하더라도 힘들어집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같이 일을 한다면 그것은 일이 아니라 사랑의 속싹임입니다.
2012.09.19 -
가족은 행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언제나 태양이 떠오르듯이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보면서 힘들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남편과 아내, 사랑하는 자녀가 있기 때문에 힘을 내어 다시금 달려갑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은 행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