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강의안] 목회에 필요한 어플리케이션과 스마트기기

[제4강의안] 목회에 필요한 어플리케이션과 스마트기기

Kt신우회 회장

양정석장로

  목회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앱은 다름 아닌 설교와 관련된 앱과 전화와 연락처관리가 쉬운 앱이다. 이러한 앱들을 통해 설교와 목회활동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10.1은 큰 화면과 전화통화기능이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설교작성과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하다.

1. 설교에 필요한 앱



(1) 판서가 필요하면 : ezPDF Reader(유무료)

  (2) 다량의 PDF을 스캔하려면 Scan2PDF

  (3) 설교나 회의준비을 쉽고 빠르게 하려면(마인드맵) : Thinking Space Pro(유료)

  (4) 한글문서를 편집하려면 : 한글(유료), 뷰어는 무료

  (5) 성경, 찬송앱

2. 무선으로 프리젠테이션 하려면 :

  (1) 갤럭시3, 갤럭시노트2이상의 단말기로 올쉐어캐스트기능이 있는 단말기을 준비한다.

  (2) 올쉐어캐스트 지원 둥글이와 갤럭시노트와 연결하면 영상과 음성이 송출된다.

  (3)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을 통해 프리젠테이션을 프로답게 한다.

  

3. 회의 및 아이디어 작성을 하려면 : S노트(기본앱, Google 드라이브와 공유)

4. 교회소그룹 모임을 하고자 한다면 : 네이버밴드

5. 요금절약과 모바일 오피스을 구축하려면

  스마트기기(갤럭시노트10.1)을 통해 인터넷, 이메일, 전화, 문자, 인터넷을 한 번에 해결하고 집전화와 인터넷을 결합하여 전화요금 절약과 모바일 오피스 구축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업무을 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