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8. 08:53ㆍ교육
[연재06] 소셜네트워크에서 나의 존재알리기
소셜네트워크에서의 전도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트위터에서 팔로잉, 페이스북에서 친구추가와 함께 그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은 인맥관리에서도 매우 중요한 과정중에 하나이다. 팔로잉이나 친구추가만이 아닌 누군가 나와 팔로워하거나 먼저 친구추가을 받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이 하여야 한다.
1) 한국트위터 사용자 자기소개 페이지에 등록하기
자신의 트위터에서 #self_intro를 붙이고 자기 소개글을 적으면 된다. 소개글은 자동으로 해쉬태그를 읽어 자기소개 페이지의 첫 화면에 표시된다. #self_intro뒤에 자신의 소개를 적고 보내기를 클릭한다. 자기소개는 다른 사람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100자 내외로 적는 것이 좋다. 이처럼 자기소개를 남기면 #self_intro페이지에 등록되고 5분내에로 @self_intro에 자기소개가 리트웟된다.
해시태그 #은 트위터에서 검색할수 잇는 기능으로 특정 주제를 지정해서 붙이면 추후 검색했을 때 그 이야기를 볼 수 있게 된다. 해쉬태그가 한글인 경우에는 #해쉬태그_와 같이 언더바를 붙여주어야 한다.
➀ #self_intro 자기소개
➁ #self_intro 자기소개 @self_intro
➂ 자기소개 작성시 주의점
- 스팸이나 장난성 메시지방지를 위해 20자 이하의 소개글은 등록되지 않는다.
- 트위터사이트 설정에서 PROTECT MY TWEETS가 커져 있으면 안된다. 커져있으면 비공개로 만드겠다는 의미이다.
2) 한국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에 등록하기
한국트위터사용자 디렉터리에 접속하고 로그인한다. 자신의 트위터 키워드에 맞는 태그를 5개까지 입력할 수 있으며 추후에 변경할 수 도 있다. 태그는 본인의 관심사를 5개 키워드로 설정하는 것으로 자신의 직업, 전문분야, 취미, 자신의 트웟분야을 넣는 것이 좋다.
지역은 기본으로 한국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우편번호을 넣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이메일은 필수 사항으로 입력해 주어야 한다. 모든 정보가 입력되면 등록을 클릭한다. 입력한 정보는 1-2시간내에 등록된다.
홈페이지 : http://koreantweeters.com
3) 페이스북 그룹에 가입하기
페이스북 개인사용자들은 담벼락에 자신의 글을 올려놓을 수 있다. 친구추가을 통해 소통할수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과 사귀고자 한다면 페이스북의 그룹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그룹에 참여하고자 한다. 검색창에 자신의 취미나 좋아하는 것들을 입력하고 검색하면 관련된 분야들이 나온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공개 그룹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자신의 인맥을 넓혀 나갈 수 있다.
구글앱스그룹, 구글사용자그룹, 페이스북그룹, 워드프레스그룹등 다양한 그룹들이 존재하며 추후 자신만의 그룹을 만들어 커뮤니티을 형성할 수 있다. 그룹은 초대에 의해 가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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