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한 대로 만들어가는 스마트워크 환경만들기

2013. 5. 17. 15:42구글강좌


스마트폰 한 대로 만들어가는 스마트워크 환경만들기



    스마트워크의 최적의 환경을 위해 태블릿PC, 대형 스크린이나 모니터, 네크웍 프린터등이 있으며 이보다 더 좋은 하드웨어는 없다. 그리고 문서을 작성할 수 있는 툴인 소프트웨어들로 구축되어 있고 빵빵한 인터넷환경과 회의환경과 협업들이 많이 존재하면 좋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렇다고 중소기업이나 1인기업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포기한다면 아무것도 이룩할 수 없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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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66pixel, 세로 187pixel



    나의 경우 노트북, 넷북, 태블릿PC등이 갖추고 있지만 이러한 장비들을 늘 몸에 지니고 다니지 않는다. 갤럭시노트 한 대만 가지고 다니면서 거의 대두분의 일들을 처리한다.



1. 지메일로 송수신되는 정보들을 한 곳으로 모운다. 지메일을 사용하게 되면 바이러스와 스팸에 대한 고민은 해결할 수 있으며 보안과 자료관리에 효과적이다.



2. 스크랩해야 하거나 녹음해야할 경우에는 구글의 Gnote앱을 이용한다. 이 앱을 사용하면 메모, 녹음, 손글씨, 사진등을 지메일의 노트라는 라벨속에 자동저장된다. 물론 동기확과정을 통해 가능하다.



3. 메신저는 구글토크을 이용한다. 대화내용은 지메일의 대화목록에 저장되기 때문에 업무로 주고받는 모든 내용이 저장된다.



4. 문서저장과 작성은 구글드라이버로 한다.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문서을 작성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여러 명이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같은 자리에 모여 문서을 작성해야 할 이유가 사라졌다. 폴라리스 오피스(Poraris Office)가 기본적으로 설치된 스마트폰으로 통해서 프리젠테이션도 함께 진행 할 수 있다.



5. 온라인회의와 협업은 구글플러스와 구글행아웃을 대체한다.  9명미만으로 회의해야 할 경우에는 구글행아웃을 통해 진행하며 회의시 사용되는 각종 문서나 영상자료을 공유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구글서비스을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1인 기업으로써의 업무을 처리할 수 있으며 필요한 몇가지 앱만 설치하면 인쇄와 팩스등을 효과적으로 처리 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