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라이브 오디오 방송국을 구축하면 이런 변화을 가져온다

2013. 2. 26. 10:43서버프로그램




교회 라이브 오디오 방송국을 구축하면 이런 변화을 가져온다




    현재 한국교회 대부분의 교회들은 동영상 녹화방송을 홈페이지에 업로드한 후 방송을 하고 있다. 그러나 라이브 방송국을 구축하게 되면 실시간예배중계와 행사중계등을 스마트폰과 홈페이지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운전중이나 지하철에서도 청취할 수 있다. 

 



1. 극동방송처럼 라이브로 방송(실시간방송)할 수 있다.


  기존의 방송들은 녹화된 동영상콘텐츠나 아니면 녹음된 오디오 콘텐츠들이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방송사고는 없지만 생생한 현장의 소리을 듣을 수 없다. 예를들면 라이브 방송을 도입하게 되면 11시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 외부 주요행사등을 실시간으로 방송할 수 있다.(현장감있는 방송)



2. 웹과 스마트폰에서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기존의 방송들은 웹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러나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되면 웹과 스마트기기을 통해 접근하여 쉽고 빠르게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예를들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현닷컴(http://leedonghyun.com)에 접속하여 녹화된 방송을 듣거나 실시간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해당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실시간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3. 설교방송, 주일찬양방송에서 상담, 기도방송을 할 수 있다.


  일반적인 교회콘텐츠들은 설교나 주일찬양 콘텐츠들이 주류라면 라이브방송을 하게 되면 상담, 성경공부, 기도(정오의 기도)등을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4. 성도들이 참여하는 방송을 할 수 있다.


  상담방송, 정오의 기도, 찬양방송, 성가방송등 다양한 방송을 할 수 있다. 담임목사님이 진행하거나 부교역자, 담당자들이 진행하고 성도들이나 성도들이 함께 하는 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담임목사님께서 외부에서(해외나 지방에서) 전화을 걸면 교회홈페이지나 스마트폰에서 담임목사님의 목소리를 듣고 방송에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