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살아남는 사람은 변화에 잘 대처하는 사람이다.
2013. 4. 7. 14:35ㆍSNS100
미래에 살아남는 사람은 변화에 잘 대처하는 사람이다.
IMF, 경제위기, 구조조정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굴까? 그것은 변화에 잘 대처하는 사람이다.
다윈의 진화론 관점에서 볼때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생물은 바로 가장 변화에 잘 댗처하는 생물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렇게 생각한다. 가장 현명한 생물이거나 가장 강한 생물이라고 말한다. 만약 이것이 맞다면 지구상에는 공룡이 살아남아있어야 했다. 맹수들이 세상을 지배해야만 했지만 지구을 지배하는 것은 맹수들이 아니라 바로 인간이다. 인간은 세상의 변화속에서 가장 그 변화에 잘 대처하면 살아온 생물체이기 때문이다.
그런 논리로 보면 과거의 자신을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사람만이 미래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중국속담처럼 허물을 벗지 못한 뱀은 죽는다는것처럼 사람이나 조직, 기업이나 교회에도 이런 변화에 민감하고 대처하지 않느다면 세상의 변화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기존의 기업가들이나 만약 이런 변화을 간파하지 않고 오만하게 오늘의 일만 생각하고 방심하고 있다면 현재의 성공이 미래의 실패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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