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이다.
2012. 10. 11. 20:47ㆍSNS100
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이다.
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이다. 나폴레옹 1세의 말이다. 2012년에는 대선이 있는 해이다. 사람들은 한 나라의 대통령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는 걸까. 아마도 내일에 대한 희망이 아닐까? 정치, 경제, 사회전반에 있는 전반적인 불신과 절망에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신뢰할 수 있으며 믿을 수 있는 그런 사회, 그런 희망을 줄 수 있는 리더가 필요로 한다. 이러한 리더가 바로 희망을 바는 지도자이며 진정한 리더가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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