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서드파티] 트위터의 트웟을 구글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하기 – IFTTT

[구글서드파티] 트위터의 트웟을 구글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하기 – IFTTT

트위터는 일정량만큼만 트위터에 저장되고 이전의 트웟은 저장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트웟이나 과거의 이야기들을 구글드라이브에 저장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있어 중요한 무료 웹 서비스가 바로 IFTTT (If This Then That)이다.

트웟터의 경우 자신이 작성한 모든 트윗이 CSV 파일로 구글 계정상에 저장하고 싶다면 트위터를 실행하고 IFTTT가 자신의 트윗에 접속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하며 IFTTT에게도 트윗들을 구글 드라이브로 보내도록 지정한 후  구글 드라이브에서도 IFTTT에 허가를 내주도록 설정해두면 구글드라이브에 저장된다.

1. ifttt 웹사이트에 접속한다.

https://ifttt.com 홈페이지에 접속후 가운데에 있는 회원가입(Join ifttt)을 클릭한다. 아이디와 패스워드, 이메일을 넣고 가입한다.

2. 대시보드 접속후 서비스을 사용하기 위해 이메일 인증을 받는다.

대시보드에 있는 Check your email to confirm this account or resend a confirmation email을 클릭하면 등록된 이메일로 이메일 인증 메일이 도착한다. 자신의 이메일창을 열어 인증을 확인한다.

confirm your account을 클릭한다

3. Active Channels을 활성화한다.

트위터의 글을 구글드라이브에 저장하기 위해 액티브채널을 클릭한 후 구글드라이브을 활성화시켜준다. 활성화를 위해 add more channels을 클릭한 후 구글드라이브을 찾은 후 클릭하여 활성화시켜준다.

add more channels을 클릭한다.

Activate을 클릭한다

동의을 클릭한다.

4. Browse Recipes에서 트위터에서 구글드라이브로 트윗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해당 아이콘을 클릭한다.

5. 트위터와 구글드라이브을 연결한다.

트위터api와 구글드라이브와 연결하기 위해 트위터을 활성해 준다. 활성화을 클릭하면 팝업창이 나타나며 애플리케이션 승인을 클릭하면 트위터의 내용이  구글드라이브에 저장된다.

6. 트위터와 구글드라이브와 연결을 승인을 위해  use recipe을 클릭한다.

애플리케이션 승인후 하단에 있는 use recipe을 클릭한다. 트위터와 구글드라이브가 연결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오며 이후 부터는 트위터의 내용이 구글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notes IFTTT서비스는 대부분의 웹 서비스에 적용 가능하며, 페이스북, 드롭박스, 에버노트등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