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마케팅12] 기업의 브랜드전략과 구글광고

2016. 4. 14. 13:57소셜미디어마케팅

[구글마케팅12] 기업의 브랜드전략과 구글광고


하루가 멀다 하고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있다. 어떤 제품이 좋고 나쁜지 파악하기 전에 새로운 제품이 나오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고민한다. 그럴 때 소비자들은 AS등을 생각하면서 기존의 브랜드화 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하거나 구글링을 통해 다른 소비자들의 의견을 검색한 후 결정한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결과값을 빠르게 보여준다. 앞서 다른 이야기처럼 페이지랭크로 인해 블로그이든 브랜드이든 가장 믿을 수 있는 링크를 가진 웹사이트가 가장 위에 나타나게 해 주기 때문이다.

 

기업이 만든 브랜드와 이미지, 상품 등은 브랜드 측정기준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100%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어찌되었던 사람들이 어떤 상품에 대해 어떤 기억을 가지고 있고, 어떤 것을 선호하며, 구매의사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연관성 있는 검색결과값을 보여주면 소비자들은 좀서 쉽게 선택한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브랜드와 된 상품과 구글의 텍스트 광고와 맞물릴 경우 제품 구매와 연결될 수 밖 에 없다.


기업의 브랜드, 구글의 광고가 맞물러 소비자가 든 스마트폰을 통해 접속하고 검색되어 질 때 그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소비자는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으면서 나아가 그 정보 속에서 찾고자 하는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기업은 자신이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으며, 구글은 소비자의 검색 취양이나 소비자가 찾고자 하는 물건을 웹서핑중에 찾을 수 있도록 노출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필자의 경우 구글러라는 블로그을 만들고 구글에 대한 글들을 포스팅하면서 구글워크, 구글 기초강좌, 교사들을 위한 구글강좌등의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포스팅하면서 브랜드화하는 노력한 결과 3권의 구글관련 도서을 출간하는 기회와 강연회, 세미나등을 통해 구글전문강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기업이 자신만의 브랜드을 만들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등을 통해 홍보하고 알리는 노력과 함께 구글검색을 통해 상품이 노출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 맞물러 떨어질 때 매출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진다.